EV3보다 약 100만 원 더 비싸... 기아 전기 세단 EV4 계약 돌입EV3와 동일한 배터리 패키지로 출시… 최저 50만 원에서 150만 원가량 차이 나 기아가 자사의 첫 번째 전동화 세단 ‘더 기아 EV4’(이하 EV4)의 사양과 가격을 11일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 EV4는 기아가 E-GMP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네 번째 전용 전기차다. EV4의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 ▲에어 4192만 원 ▲어스 4669만 […]
이것이야말로 신차급 부분 변경... '더 뉴 K8' 계약 개시기아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스타맵 시그니처’ 담아 확 달라진 인상가격은 2.5 가솔린이 3736만 원부터 시작… 기존보다 인상 기아가 K8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K8’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계약을 진행한다. 지난 2021년 출시 후 3년 만에 부분 변경을 진행한 K8은 최근 기아 디자인의 아이덴티티인 ‘스타맵 시그니처’를 적용하고 차급에 맞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한 신규 […]
기아 EV3 계약 개시...7월 중 본격적인 판매 시작 예정보조금 예상 시 3천만 원 초중반부터 실구매 가격 형성EV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론칭 기아가 컴팩트 SUV 전기차 EV3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4일부터 전국 지점과 대리점에서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V3는 국내 시장 기준 EV6와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적용 전 기준 △스탠다드 모델 ▲에어 4208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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