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PBV, ST1의 카고 모델을 타고 일산-부산 왕복 해봤습니다. 신차발표회 현장에서 짐칸에 올라타며 포터보다 확실히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약 900km를 주행하면서 포터가 아닌 ST1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깨닫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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