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PBV, ST1의 카고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ST1은 1회 충전 시 공차 기준으로 317km를 주행할 수 있는데요, 고속도로만 주행하게 된다면 256km로 주행거리가 줄어들게 됩니다. 게다가 위 기준은 공차 기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800kg의 짐을 적재한 채로 고속도로를 달려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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