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PBV, ST1의 카고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ST1은 1회 충전 시 공차 기준으로 317km를 주행할 수 있는데요, 고속도로만 주행하게 된다면 256km로 주행거리가 줄어들게 됩니다. 게다가 위 기준은 공차 기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800kg의 짐을 적재한 채로 고속도로를 달려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이시각 인기 뉴스
- 현대차, 내년부터 적용된다는 새로운 구글 기반 인포테인먼트 공개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산불 피해 지원 5억 원 조성
- 드디어, 모델 Y 주니퍼의 국내 가격과 인도 일정 확정됐다
- "모르면 손해" 자동차 보험료 반값으로 줄이는 꿀팁
- "가격이… 대박이네?" 바이크족 주목 럭셔리 바이크 TOP5 정리
- "자전거 출퇴근족이 늘어난다" 상황별 맞춤 자전거 추천까지!
- 독일 자동차 부품 브랜드 마일레, 한국 수입차 시장 공략 본격화
- 트럼프 관세 폭탄 속, 현대차 미국에 여의도 4배 규모의 공장 HMGMA 완공
- 이번 콘셉트는 '퍼포먼스'와 '럭셔리'... 벤츠,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 이렇게 전시한다
-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이 회사', 국내에서 기념 행사 연다
댓글0
[VIDEO] 랭킹 뉴스
[VIDEO] 공감 뉴스
이시각 인기 뉴스
- 현대차, 내년부터 적용된다는 새로운 구글 기반 인포테인먼트 공개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산불 피해 지원 5억 원 조성
- 드디어, 모델 Y 주니퍼의 국내 가격과 인도 일정 확정됐다
- "모르면 손해" 자동차 보험료 반값으로 줄이는 꿀팁
- "가격이… 대박이네?" 바이크족 주목 럭셔리 바이크 TOP5 정리
- "자전거 출퇴근족이 늘어난다" 상황별 맞춤 자전거 추천까지!
- 독일 자동차 부품 브랜드 마일레, 한국 수입차 시장 공략 본격화
- 트럼프 관세 폭탄 속, 현대차 미국에 여의도 4배 규모의 공장 HMGMA 완공
- 이번 콘셉트는 '퍼포먼스'와 '럭셔리'... 벤츠,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 이렇게 전시한다
-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이 회사', 국내에서 기념 행사 연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VIDEO] 인기 뉴스
지금 뜨는 뉴스
[VIDEO] 추천 뉴스
추천 뉴스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공유하기
https://carandmore.co.kr/video/article/48707/
카앤모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by 카앤모어. All
Rights Reserved.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