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에픽게임즈와 손잡고 플래그십 스포츠카 발할라 포트나이트 등장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브랜드 최초 미드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발할라(Valhalla)’가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에 등장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게이머들은 애스턴마틴 F1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가 올해 초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선보인 독특한 도장의 발할라를 인게임에서 직접 조작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포트나이트와 로켓 리그를 개발 및 운영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발할라는 포트나이트 겨울 시즌 이벤트의 일환으로 등장한다. 지난 18일부터 포트나이트 ‘윈터페스트’와 로켓 리그의 ‘프로스티 페스트’ 기간 동안 게임 내에 발할라가 등장하며, 두 게임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발할라 전용 번들과 독점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함께 제공한다.
애스턴마틴은 지난 2023년 국내 게임사 PUBG와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애스턴마틴 차량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에픽게임즈와의 협업을 통해 약 2년만에 온라인 FPS 게임에 다시 한번 애스턴마틴이 등장하게 됐다.
스테파노 사포레티(Stefano Saporetti) 애스턴마틴 브랜드 디렉터는 “발할라를 포트나이트 세계관에 선보이는 것은 애스턴마틴에게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차세대 고객에게 브랜드의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철학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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