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주인공이 타는 차는?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이하 포드코리아)가 지난 주말 시작으로 절찬리 방영중인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다양한 차량을 지원했다. ‘힘쎈여자 강남순’ 은 지난 2017년 성황리에 방영된 ‘힘쎈여자 도봉순’의 스핀오프작이며, 도봉순의 6촌인 강남순과 그녀의 가족들이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 마약범죄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서며 생기는 여러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힘쎈여자 도봉순’(이하 도봉순)의 주인공 도봉순(박보영)이 가녀린 체구와 달리 괴력을 가졌다는 설정을 그대로 가져왔다. 배우 이유미, 김정은, 김해숙이 괴력을 소유한 3대 모녀로 출연한다. 16부작으로 방영될 ‘힘쎈여자 강남순’에는, 다양한 포드 및 링컨 차량들이 등장해 각 장면에 생동감을 더했다. 해당 작품에는 포드의 머스탱, 브롱코와 링컨의 코세어, 에비에이터, 네비게이터까지 다양한 모델들이 촬영을 위해 지원됐다. 포드코리아 마케팅ž커뮤니케이션 총괄 노선희 전무는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시는 ‘힘쎈여자 강남순’에 포드, 링컨의 자동차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포드코리아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포드코리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다변화 통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이하 포드코리아)가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먼저 포드코리아는 캠핑, 여행, 럭셔리, 예술, 운동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올 한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넓힌다. 이번 협업으로 선정된 8명의 크리에이터들은 본인만의 방식으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포드와 링컨 브랜드를 연계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다양한 주제와 테마를 가지고 제작된 브랜디드 콘텐츠로 포드와 링컨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포드는 특유의 모험적이고 진취적이며 강인함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아웃도어, 운동, 캠핑 등 활동적인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크리에이터 4인으로 선정해 FCXSC(Ford Content X Smart Creators, 포드 콘텐트 X 스마트 크리에이터)로, 링컨은 우아함, 편안함, 세련됨을 담기에 적합한 예술, 패션, 럭셔리 위주의 크리에이터 4인을 뽑아 LCXSC(Lincoln Content X Smart Creators, 링컨 콘텐트 X 스마트 크리에이터)라는 명칭으로 운영한다. 이번 협업은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자동차 브랜드로서, 포드와 링컨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다양한 채널 상의 콘텐츠로 관심 분야의 정보를 얻고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이 포드 및 링컨 브랜드와의 접점을 늘리고 궁극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전략이다. 또한, 링컨코리아는 최근 링컨 카카오톡 채널을 론칭해 보다 편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채널을 추가한 고객들은 푸시 알림을 통해 링컨의 주요 브랜드 소식,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이 밖에도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링컨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 메시지를 주제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Next-Gen Ranger)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레인저 어드벤처 데이’를 진행하여 고객들이 포드 레인저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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