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보다는 내면의 변화가 큰 EV6 부분 변경E-GMP 플랫폼의 기아 전기차 EV6가 부분 변경을 진행했습니다. 스타맵 시그니처가 자리 잡기 전에 만들어진 얼굴을 최신형으로 다듬고 배터리의 밀도를 높여 기존 77.4kWh의 용량을 84kWh까지 늘렸습니다. 도어와 B필러의 강성을 높이고 에어백을 2개 추가했으며 ccNC와 정전식 스티어링 휠 등 최신 기술들을 담아냈지만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결했습니다. #전기차 #EV6 #부분변경 ※ 이 콘텐츠는 기아의 행사에 초청 받아 제작됐습니다. […]
상품성은 개선하고 가격은 동결했다... 기아, 신규 EV6 출시‘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등 새로운 디자인과 4세대 배터리 적용6월 중 출시 예정, 가격 동결해 5260만 원부터 시작 기아가 ‘더 뉴 EV6(The new EV6)’의 계약을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EV6는 약 3년여 만에 선보이는 모델로, 디자인과 배터리 용량의 향상 등으로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신형 EV6에 에너지 밀도가 높아진 4세대 배터리를 적용했다. 배터리 […]
[시승기]하지만 2.0이 잘 어울릴 분도 있습니다 I 더 뉴 K5 2.0 가솔린부분변경을 진행한 더 뉴 K5의 2.0 자연흡기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과거 중형 세단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2.0 자연흡기가 국룰처럼 여겨졌지만 1.6ℓ 터보, 2.0 하이브리드 등 대안이 많아진 요즘에는 2.0 자연흡기의 판매 비중이 예전만큼 높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시승을 해보면 조금 더 보태서 1.6ℓ 터보 모델을 사는 것이 더 좋은 판단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이유와 함께 그럼에도 2.0이 […]
외관은 부분변경, 인테리어는 풀체인지 수준 I 더 뉴 투싼투싼의 부분 변경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최신 인포테인먼트인 ccNC가 적용되면서 기존의 수직형 센터페시아가 아닌 수평의 인테리어가 적용됐고 스티어링 휠 칼럼에 기어 노브가 옮겨져서 수납공간도 널널해졌습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1.6 가솔린 터보, 2.0 디젤,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유지합니다. 외관의 변화는 실내에 비해서 적은 편인데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차량인만큼 미국스러운 디테일이 눈에 띕니다. 가격은 각 파워트레인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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