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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Archives - 카앤모어

#회장 (4 Posts)

  • 작은 회사는 속도전이라더니... 토레스 EVX, 1년 6개월만에 배터리 늘려 무쏘 EV에 적용된 80.6kWh 배터리 탑재해 주행거리 20km 늘어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전기 SUV ‘토레스 EVX’의 상품성을 개선한 부분 변경 모델 ‘토레스 EVX 알파(ALPHA)’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 EVX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주행거리와 일부 편의사양을 강화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개선 모델의 가장 큰 변화는 배터리 용량이다. 기존 73.4kWh 배터리에서 무쏘 EV에 적용된 80.6kWh […]
  • 회장 직접 방문할 정도로 '한국 시장은 중요'...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국내 론칭 레부엘토, 우루스 SE에 이어 람보르기니 PHEV 라인업에 방점 찍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이하 람보르기니)가 우라칸의 후속 모델이자 우루스 SE, 레부엘토에 이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테메라리오를 국내에 공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람보르기니의 성장률을 발표한 이후 “람보르기니에게 중요한 시장인 한국에서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테메라리오를 선보이게 […]
  •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뽑은 최초의 외국인 '올해의 인물' 2025 올해의 차 시상식 ‘올해의 인물’로 토요타의 토요다 아키오 회장 선정 토요타자동차의 토요다 아키오 회장이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5)’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2021년 ‘올해의 인물’ 부문이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요다 아키오 회장은 한국과 일본의 자동차 산업 협력 및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
  • 전 두산그룹 회장이 기아 '레이' 타고 다니며 자랑하는 이유 (+실화)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SNS에 기아 경차 ‘레이’ 사진 올리며 글“골목길 비좁고 주차도 아주 어려운 동네 다녀도 걱정이 없다”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이 자신의 SNS에 기아(KIA) 경차 ‘레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 전 회장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레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골목길이 비좁고, 주차도 아주 어려운 동네를 다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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