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영상]쉐보레 콜로라도 Z71 리뷰2세대 모델 대비 2700만 원 이상 가격 인상전체적인 상품성은 훨씬 높아져 많은 분들이 기다렸던 3세대 콜로라도가 국내에 론칭했습니다. 그런데 국산 픽업트럭과 가격 경쟁을 하던 2세대 모델과 달리 3세대는 무려 2,700만 원이나 가격이 올라 이제는 포드 레인저, 지프 글래디에이터와 같은 수입 픽업과 경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초도 물량 400대가 완판되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가격이 오른 콜로라도, […]
쉐보레 완전 신형 콜로라도 출시... 확 높아진 가격은 부담V6 3.6ℓ 엔진 대신 4기통 2.7ℓ 과급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 조합 채택이전 대비 2540만 원 비싸진 7279만 원… 이제는 수입차 시장에서 경쟁 쉐보레가 15일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신형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2년 공개되고 지난해 부터 미국에서 판매되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모델이다. 하지만 이전 모델 대비 약 2500만 원 비싸진 가격이 소비자에게 어떤 […]
[부산모빌리티쇼]기아가 내년 출시할 중요 '트럭' 2종 미리 봤습니다.렉스턴만 있는 국산 픽업트럭 시장에 나올 타스만 위장막 차량전용 플랫폼을 사용하는 PBV PV5 부산모빌리티쇼 기아 부스에는 내년 출시 예정인 모델 2대가 있습니다. 한 대는 기아의 픽업 트럭 타스만 전용 위장막 모델이고 또 다른 한 대는 기아의 중형 PBV PV5 콘셉트입니다. 타스만은 렉스턴 스포츠만 존재했던 국산 픽업트럭 시장에 또 다른 대안으로서 중요한 모델이며 PV5는 기아의 미래 […]
[부산모빌리티쇼]기아, 타스만 위장막 공개. 렉스턴 스포츠 큰일났다오프로드 주행 염두에 둔 모델인 듯… 컨버전 가능한 PBV 눈길 기아가 27일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픽업 트럭 타스만의 전용 위장막 모델을 공개했다. 더불어 별도 전시 공간을 꾸려 올해 초 CES를 통해 공개했던 PBV 콘셉트 모델을 전시했다. 이중 PV5는 내년에 출시 예정이다. 타스만은 바디 온 프레임 형태의 픽업 트럭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 […]
'조선의 픽업트럭' 기아 타스만 국내 도로에서 포착2025년 2월 출시 예정인 기아의 픽업트럭 ‘타스만’ 한국에서 최초로 포착된 모하비 기반의 픽업트럭 타스만이 오토 엔스에서 국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최근 발견되었다. 유튜브 채널 ‘이든 카스패치’는 최근 이를 목격하고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타스만을 실제로 목격할 때마다 웅장하다”며 “이런 오리지널 트럭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것 같아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촬영된 스파이샷을 보면, 타스만은 기존 모델의 운전석과 조수석 […]
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픽업 트럭 차량은?총 40개의 후보, 기자들의 테스트와 투표를 통해 선정한 ‘올해의 차’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강희수, AWAK)가 선정한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이하 올해의 차)’에서 GM의 프리미엄 픽업∙SUV 브랜드 GMC의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Sierra)가 ‘올해의 픽업트럭’으로 뽑혔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23년에 출시된 신차 총 78개 모델 가운데 40개 모델을 후보로 선정하고, 실차 테스트와 기자 투표를 거친 후 시에라를 ‘올해의 픽업트럭’으로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
GMC, 상품성 개선한 2024년형 시에라 출시연식변경을 통해 새로운 기능과 옵션 적용, 인디고 블루 외장 색상 추가 GM의 픽업·SUV 브랜드 GMC가 상품성을 끌어 올리고 새로운 외장 색상을 적용한 2024년형 시에라를 오늘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연식변경을 통해 새로운 기능과 옵션이 적용된다. 먼저 전 트림에 ‘액티브 가변 배기 시스템’이 새롭게 탑재된다.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배기음이 달라지는데, 특히 ‘스포츠’ 또는 ‘오프로드 […]
'렉스턴 떨고있나?'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스파이샷+예상도로 미리보기25년 2월 출시 예상되는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기아의 새로운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이 내년 2월에 선보일 예정으로, 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타스만은 연간 12만~13만 대를 생산할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호주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 픽업트럭은 ‘TK’라는 코드네임으로 명명되었고, 현재 공식 이름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기아가 이미 우리나라와 호주 등 일부 […]
'일론 머스크가 직접'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고객 인도한국시간 12월 1일 새벽 5시(미국 현지 시간 11월 30일 오후 2시), 미국 텍사스 오스틴 Tesla 본사에서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의 첫 고객 인도 행사가 진행됐다. Tesla CEO인 일론 머스크는 직접 운전한 사이버트럭을 타고 행사장에 등장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출시부터 인도까지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이버트럭은 ‘상용화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비판 등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2023년 3분기 Tesla 실적 발표 현장에서 머스크는 이 차량의 대량 생산의 어려움을 ‘스스로 구멍을 파는 […]
GMC 시에라, ‘제25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 참가!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의 프리미엄 픽업ㆍSUV 브랜드 GMC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모나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제25회 코리아 내셔널 호그 랠리’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 미국의 픽업과 모터사이클을 대표하는 두 프리미엄 브랜드 간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호그 랠리는 전 세계적으로 백만 명이 넘는 세계 최대의 모터사이클 동호회 할리 오너스 그룹(Harley Owners Group, H.O.G.TM)의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국내에는 1999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회 할리데이비슨 오너 수천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축제로 성장했다. GMC는 SUV와 픽업트럭의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시장에서 120년이 넘는 유구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아메리칸 대표 럭셔리 픽업ŸSUV 브랜드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할리데이비슨 역시 시장에서 압도적인 위상과 인기를 바탕으로 아메리칸 대표 럭셔리 모터사이클로 평가받고 있다. 두 브랜드의 이번 협업은 각자의 분야에서 세기를 뛰어넘는 유구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 방향성이 부합해 성사됐다.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강력한 두 브랜드인 GMC와 할리데이비슨의 만남을 통해 할리 오너분들이 프리미엄 풀사이즈 픽업트럭 GMC 시에라의 압도적 존재감과 강력한 성능을 경험하고, 동시에 모터사이클 적재도 가능한 시에라의 다재다능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GMC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명확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타겟 고객층을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호그 랠리에 GMC는 뉴욕의 빌딩 숲, 루트 66(Route 66), 드라이빙 투어 등 미국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할리데이비슨의 ‘로드 글라이드 ST’, ‘스트리트 밥 114’ 모델을 배치해 정통 아메리칸 감성의 GMC와 할리데이비슨의 컬래버레이션을 강조함과 동시에 다양한 아웃도어 오브제로 시에라의 광활한 적재공간과 6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멀티프로 테일게이트의 활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행사기간 중 현장에서는 할리데이비슨 오너들이 GMC 시에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시에라의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는 ‘시에라 파워 팔씨름 이벤트’, 상담 이벤트 등 아메리칸 픽업트럭의 기준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시승행사 프로그램으로 할리 오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시에라는 1987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5세대를 거치며 진화한 GMC의 대표 모델로 미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픽업트럭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와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는 GMC 시에라는 최고출력 426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6.2리터 대용량 자연흡기 V8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프리미엄 픽업트럭에 걸맞은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이 탑재되어 있다.
지프가 2023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선보인 24년형 글래디에이터 및 캠프 지프 트랙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현지시각 9월 13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국제오토쇼(NAIAS,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중형 픽업 트럭 ‘글래디에이터(Gladiator)’의 부분변경 모델을 최초 공개하고 실내 ‘캠프 지프® 트랙(Camp Jeep® track)’을 설치해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023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최초 공개한 24년형 글래디에이터는 전설적인 4×4 성능, 동급 최고의 견인력, 그리고 최첨단 기술력과 안전사양을 한층 더 […]
포드코리아,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프로모션 실시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이하 포드코리아)가 포드의 대표 픽업트럭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를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8월 18일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 구매 프로그램을 포함해,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레인저 캠핑 웨건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특별한 캠핑의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 3월 출시된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는 와일드트랙과 랩터 두 가지 트림으로, 와일드트랙은 6가지 주행 모드를 통해 지형과 환경에 따른 맞춤형 주행이 가능하며 뛰어난 견인능력을 바탕으로 상업 용도는 물론 아웃도어 레저활동에도 활용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선보인다. 랩터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거침없는 주행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모델로, 총 7가지의 주행모드를 지원하며 오프로드 주행 시 유용한 리어 디퍼렌셜 락킹(Rear Differential Locking) 기능과 스티어링 휠에 부착된 패들 시프터를 활용하여 운전자 중심의 주행을 완성시킨다. 레인저는 픽업트럭으로서의 훌륭한 상품성을 여러 방면에서 증명하고 있다. 전 세계 여성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뽑은 ‘2023 여성 세계 올해의 차(2023 Women’s World Car of the Year·WWCOTY)’에 선정됐으며, 랩터의 경우 바하1000(SCORE International Baja 1000)과 핀크 사막 경주(Finke Desert Race) 대회 등의 까다로운 오프로드 경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해당 프로모션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 전시장, 포드코리아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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