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빌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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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가니까 주차는 다른곳에…" 얌체 차주들이 너무 많습니다. 전국 곳곳 주차장 자리 맡기 사연 잇따라… 주차장법 개정안 발의 됐으나 아파트 주차장은 적용 안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들이랑 밥을 먹으러 간다며 종이박스로 주차 자리를 맡아놓은 얌체 차주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촬영한 운전자는 “저게 뭐냐. 진짜 진상이다.”라며 분노를 터뜨렸으며 차에서 내려 종이박스를 발로 걷어찼 -
주차 시비 붙었는데 스티커 또 붙이면 죄물손괴(?)로 신고한다고 합니다.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일… 다른 입주민들과 수시로 주차 시비 붙어 JTBC 사건 반장에서는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들과 수시로 주차 시비가 붙는 A씨의 경고문이 공개돼 화제다. 입주민이자 제보자인 B씨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한 세대당 차량 등록을 2대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차량 3대를 보유한 A씨는 주차 및 출입에 불편을 겪자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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