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영상]아이오닉 9 미디어 프리뷰E-GMP 기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 미디어에 첫 공개 현대자동차가 E-GMP 플랫폼 기반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의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2021년 ‘세븐’이라는 콘셉트카를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3년만의 일이다. 아이오닉 9은 형제차라고 할 수 있는 기아의 EV9에 비해 전장이 50mm, 휠베이스가 30mm 더 길어져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110kWh대의 배터리가 적용돼 EV9보다 […]
이네오스의 세 번째 차는 전동화 오프로더.. 이네오스 퓨질리어 공개순수 배터리와 주행거리 확장형 두 가지 파워트레인 옵션 제공출시는 올 가을 확정될 예정 이네오스 오토모티브(INEOS Automotive)가 새로운 4륜구동 차량 이네오스 퓨질리어(INEOS Fusilier)를 공식 발표했다. 이네오스 퓨질리어는 2022년 5월에 확정한 폐기물 무배출(Zero Emission) 모델 개발 계획에 따라 제작됐으며, 순수 배터리(all-electric)와 함께 저공해 주행 거리 확장형(low emission range-extender) 두 가지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한다. 저공해 주행 거리 확장형은 외부 […]
올-뉴 링컨 노틸러스 사전 계약 시작, 가격은 7740만 원2세대 모델로 새롭게 등장, 파워트레인 다운 사이징과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이 특징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중형SUV 올-뉴 링컨 노틸러스(All-New Lincoln Nautilus)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늘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링컨코리아는 올-뉴 링컨 노틸러스를 통해 안식처라는 공간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디지털 고객 경험(New Digital Customer Experience)을 제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을 실현한다. 실제로 […]
제로백 2.8초, 4억 원 가격 자랑하는 슈퍼카가 국내에 진출했다720S의 후속 모델, 750S 국내에서 첫 공개 영국의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13일 한강 세빛섬에서 맥라렌 750S를 공개했다. 기존의 720S를 잇는 모델로 일반 대중이 구매할 수 있는 맥라렌 모델 중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낸다. 4.0ℓ V8 트윈 터보 엔진과 7단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750마력, 최대 토크는 800Nm(단순 변환시 81.6kg.m)를 낸다. 이는 얼마 전 공개한 하이브리드 […]
롤스로이스모터카, 코치빌드 모델 ‘애미시스트 드롭테일’ 공개롤스로이스모터카가 코치빌드 모델 ‘애미시스트 드롭테일(Amethyst Droptail)’을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앞서 선보인 라 로즈 누아르 드롭테일에 이어, 총 4대의 드롭테일 커미션 가운데 두 번째로 공개되는 모델이다. 에미시스트 드롭테일은 현대 롤스로이스 역사상 최초로 2도어 2인승 로드스터 차체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의뢰인 가문의 발자취와 문화적 유산, 개인적인 열정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의뢰인 아들의 탄생석이자 순수함, 선명함, 탄력성을 상징하는 보석인 자수정(Amethyst)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는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은 의뢰 고객의 국제적인 시각, 세련된 취향과 뿌리 깊은 유산, 그리고 롤스로이스 코치빌드가 추구하는 비전을 명확하게 표현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차량의 외장 색상은 의뢰인의 집 근처 사막에 핀 야생 천일홍의 색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차분한 은빛과 매혹적인 보라색의 대비로 이뤄져 천일홍이 피어나는 여러 단계를 묘사한다.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차량 하단부는 대부분의 조명 아래에서 차체 색상과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두 바퀴 사이에 대칭을 이루는 복잡한 섀브론(chevron) 패턴이 돋보인다. 22인치 휠 내부 또한 햇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비치는 연보라색 페인트로 마감해 우아함을 더했다. 전면부 판테온 그릴은 의뢰인 가문의 열정을 반영해 ‘오트 오를로제리(Haute horlogerie)’에 버금가는 고도의 장인정신과 예술성으로 마감했다. 그릴 내 세워진 베인(vane)은 부분적으로 손수 칠해 광택을 냈으며, 마감에만 50시간 이상 소요됐다.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은 롤스로이스 역사상 차체 내외부의 가장 넓은 표면적을 나무로 마감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에 적용된 목재는 내부 페시아와 승객을 아늑하게 감싸는 숄 패널, 캔틸레버 구조의 중앙 암레스트를 거쳐 리어 데크까지 이어진다. 나무는 고객이 제공한 ‘캘러맨더 라이트(Calamander Light)’ 목재 샘플을 바탕으로 롤스로이스의 목재 전문가들이 6개월 이상 100개가 넘는 통나무를 검수한 끝에 선별됐다. 이와 함께 목재와 조화를 이루는 ‘샌드 듄스(Sand Dunes)’ 색상을 특별히 개발해 가죽에 적용했다. 차량의 후면으로 길게 뻗은 리어 데크는 다운포스를 발생시켜 주행 안정성을 높인다. 롤스로이스 전문가들은 리어 데크를 목재로 마감하기 위해 패널의 형태, 나뭇결의 질감과 우드 비니어의 배치 각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부분을 시험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후에서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을 만끽할 수 있도록 내부 목재 또한 외관에 사용된 목재와 동일한 내구성 기준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은 완전히 떼어낼 수 있는 탈착식 하드톱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지붕을 열었을 때는 유려한 오픈톱 로드스터로, 지붕을 닫으면 강인하고 인상적인 쿠페로 변한다. 지붕에는 버튼 하나로 내부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일렉트로크로믹 유리(Electrochromic Glass)’가 탑재됐다. 또한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롤스로이스 전문가들은 차량의 배색에 맞춰 유리의 색이 변하는 독특한 카멜레온 효과를 개발했다. 평상시 유리는 완전히 투명하면서 미묘한 보라색을 띠어 외장과 같은 색처럼 보이지만, 효과를 작동시키면 반투명해지면서 실내의 샌드 듄스 가죽 색상에 맞게 변한다. 이와 함께 내부 페시아에는 고객이 특별히 의뢰해 제작한 바쉐론 콘스탄틴(Vacheron Constantin) 타임피스가 장착됐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코치빌드 디자인 총괄 알렉스 이네스(Alex Innes)는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은 기품 있는 예술성의 전형을 보여주는 차량”이라며, “디테일의 깊이를 구현해내기 위해 우리는 고객의 감성과 가치관을 탐구했으며, 현대적 디자인과 장인정신의 결합에 대한 롤스로이스의 신념을 차량에 투영했다”고 전했다.
포르쉐 카이엔 페이스리프트 국내 출시 현장포르쉐의 3세대 카이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SUV와 쿠페형 모델, 끝판 왕인 터보GT까지 공개되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포르쉐는 스포츠 브랜드 뿐만 아니라 럭셔리 브랜드로서 도약하기 위해 승차감을 대폭 개선해 부드러운 주행 감각 역시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애스턴마틴, 궁극의 오픈탑 슈퍼 투어러 DB12 볼란테 공개Ÿ 애스턴마틴 DB12 볼란테, 울트라 럭셔리·파워·스포티한 다이내믹스 조합에 우아함과 몰입감 더한 오픈탑 드라이빙 선사 Ÿ 최고 수준 루프탑 디자인, 날렵한 로우 라인 패키징과 신속한 작동 제공 Ÿ 680마력/800Nm의 4.0 V8 트윈터보 엔진 탑재해 3.7초의 제로백(0-100km/h)과 최고 속도 325km/h(202mph) 구현 Ÿ 비스포크 HMI와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갖춘 완전히 새로워진 인테리어 선봬 Ÿ 올해 4분기부터 차량 인도 예정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신규 모델 DB12 볼란테(DB12 Volante)를 공개했다. 최근 출시한 애스턴마틴 차세대 스포츠카 중 첫번째 […]
3열에 성인 탑승 완전 가능, 싼타페가 돌아왔다미디어 프리뷰 행사 통해 국내에 최초 공개 싼타페가 돌아왔다. 그동안 스파이샷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애간장을 태우다가 8월 8일 언론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새로 바뀐 싼타페는 어떤 상품성을 지니고 있는지 직접 살펴봤다. 세간에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낯설 만도 하고 이상해 보일 수도 있다. 에디터 […]
BMW 코리아, 8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 출시· 정규 모델 국내 출시 기념 ‘뉴 X5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 ‘뉴 X6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 및 ‘뉴 X5 퍼스트 에디션’ 출시 · i4 M50 프로 스페셜 에디션, 강렬한 매력 담은 ‘로쏘 코르사’ 색상 적용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10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8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 이달 한정 에디션은 ‘뉴 X5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 및 ‘뉴 X6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 ‘뉴 X5 xDrive40i 퍼스트 에디션’ 그리고 스페셜 색상을 적용한 ‘i4 M50 프로 스페셜 에디션’으로 모두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뉴 X5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 및 뉴 X6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 BMW 뉴 X5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과 뉴 X6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은 지난 3일 부분변경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초고성능 모델 ‘뉴 X5 M 컴페티션’과 ‘뉴 X6 M 컴페티션’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첫 번째 한정 판매 모델이다. 두 에디션 모델에는 BMW M의 강력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퓨어 그레이(Frozen Pure Grey)’ 색상이 적용된다. 또한, 외관에는 어두운 색상으로 마감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 그리고 앞 21인치, 뒤 22인치 스타-스포크 블랙 휠을 추가로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더불어 두 모델 공통으로 카본 미러캡이 장착되며, 뉴 X6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에는 카본 리어 스포일러를 추가해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되는 두 모델에는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V8 4.4리터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통합된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가격은 뉴 X5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이 1억9300만원, 뉴 X6 M 컴페티션 퍼스트 에디션이 1억9800만원이며 두 모델 각각 10대씩 한정 판매된다. (부가세 포함) BMW 뉴 X5 xDrive40i 퍼스트 에디션 BMW 뉴 X5 퍼스트 에디션은 지난 7월 국내에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 뉴 X5의 한정 에디션으로, 이달에는 가솔린 모델인 뉴 X5 xDrive40i 기반의 퍼스트 에디션이 판매된다. 뉴 X5 xDrive40i 퍼스트 에디션은 정규 모델 대비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실내에 높은 개방감과 은은한 조명 효과를 선사하는 파노라마 스카이라운지 등 최고급 편의사양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제트 블랙 컬러의 22인치 휠을 장착해 스포티한 매력이 강화됐다. 여기에 M 스포츠 패키지 프로가 적용되어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 M 시트 벨트, 블랙 키드니 그릴 등이 추가되며, 인테리어 트림은 BMW 인디비주얼 피아노 블랙으로 마감돼 한결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했다. 뉴 X5 xDrive40i 퍼스트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381마력을 내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4초만에 가속한다. 17대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억359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BMW i4 M50 프로 스페셜 에디션 BMW i4 M50 프로 스페셜 에디션은 BMW 인디비주얼 컬러,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BMW 오리지널 파츠를 적용한 한정 모델이다.
BMW 코리아,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된 ‘뉴 X5 M 컴페티션’ 및 ‘뉴 X6 M 컴페티션’ 국내 출시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고성능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X5 M 컴페티션’과 고성능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인 ‘뉴 X6 M 컴페티션’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BMW 뉴 X5 M 컴페티션과 뉴 X6 M 컴페티션은 BMW X패밀리 중 가장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초고성능 모델이다. 강렬한 존재감과 역동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외관, 최신 디지털 기술을 반영한 실내, 더욱 향상된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발휘하는 파워트레인 및 최고급 편의 사양 등 부분변경을 통해 더욱 새롭게 거듭났다. 뉴 X5 M 컴페티션 및 뉴 X6 M 컴페티션에는 강렬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 BMW의 최신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이전보다 더욱 얇아진 헤드라이트에는 넓은 차폭을 강조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적용되며 M 전용으로 설계된 수평형 BMW 키드니 그릴, 하단부의 대형 공기 흡입구가 조화를 이뤄 강렬하고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는 더욱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진화했다. 먼저 대시보드 위에는 M 전용 그래픽이 적용된 최신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동반석 앞쪽 패널에는 더욱 확장된 디자인의 카본 인테리어 트림과 M 로고가 포함된 LED 앰비언트 라이트 바가 적용돼 고성능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매력과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한다. 뉴 X5 M 컴페티션 및 뉴 X6 M 컴페티션에는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최초로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다.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V8 4.4리터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통합된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엔진의 반응성과 연료 효율을 높였다. 더불어 두 모델에는 일상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이 새롭게 탑재된다. 차선 유지 보조 기능, 스탑 앤 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과 리모트 3D 뷰, 리모트 컨트롤 파킹, 주행 저장 기능 등 BMW의 최신 주차 보조 기능을 모두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또한, 통풍 및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앞좌석 M 스포츠 시트, 실내에 높은 개방감과 은은한 조명 효과를 선사하는 파노라마 스카이라운지, 앞좌석 컵홀더 보온 및 보냉 기능,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 최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된다. 가격은 BMW 뉴 X5 M 컴페티션이 1억8990만원, 뉴 X6 M 컴페티션이 1억939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토요타코리아, 7인승 SUV ‘하이랜더’ 공식 출시– 토요타의 멀티 패스웨이 전략 아래 올해 세번째로 선보이는 전동화 모델 –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통한 13.8km/L 고연비, 편안한 승차감, 다양한 공간활용이 특징 –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토요타 커넥트(Toyota Connect)’가 적용되어 폭넓은 디지털 경험 제공 – 레저 및 아웃도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대응 토요타코리아는 준대형 7인승 SUV ‘하이랜더(HIGHLANDER)’를 7월 25일(화)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토요타코리아는 멀티 패스웨이(Multi Pathway)전략 아래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
혼다코리아,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XL750 TRANSALP’ 국내 출시■ 일상에서 모험까지, ‘퍼펙트 올라운더’ 미들급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 컨트롤 하기 쉽고, 온/오프로드 모두 쾌적하게 달릴 수 있는 투어링 성능 겸비 ■ 2가지 컬러, 합리적인 가격 1,359만 원에 출시 ■ 7월 24일 사전 계약 개시, 8월 말 고객 인도 시작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미들급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XL750 TRANSALP(트랜잘프)’을 24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XL750 TRANSALP는 도심 주행, 장거리 투어링,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듀얼 퍼포스(Dual […]
아우디 코리아, 초고성능 컴팩트 RS모델 ‘더 뉴 아우디 RS 3’ 출시서울, 2023년 7월 24일 – 아우디 코리아 (사장: 임현기)는 아우디의 초고성능 라인업인 RS 모델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세단의 실용성이 결합된 초고성능 컴팩트 세단, ‘더 뉴 아우디 RS 3 (The new Audi RS 3)’ 를 출시하고 7월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우디 RS 모델은 ‘Renn Sport (Racing Sport)’의 약자로 기술적 한계에 대한 아우디의 도전을 상징하며 아우디의 고성능 차량 생산과 관련 기술 개발 담당 자회사이자,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이한 아우디 스포트 GmbH가 생산하는 아우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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