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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시승기] 티맵2.0으로 유튜브 시청도 가능해진 볼보 S60 B5 새로워진 티맵2.0과 NUGU AUTO 2.0 적용이 제일 큰 변화 수입차를 여러 대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내비게이션 사용에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티맵, 혹은 카카오내비와 같은 국산 어플리케이션의 완성도를 따라 잡을 정도의 소프트웨어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크다. 이에 볼보는 이미 몇 해 전부터 티맵
  • [시승기]4천만 원대 차들의 전쟁... K8은 어떨까? K8 3.5 AWD 8월 판매량에서 역대 최저 실적을 보인 K8… 단순한 헤프닝일까? 4천만 원대 자동차 시장에 전쟁이 발발했다. 지난 해 11월 출시 이후 항상 판매량 세 손가락 안에 들고 있으며 거의 1등을 놓치지 않고 있는 그랜저. 지난 달 5세대로 돌아온 한국 SUV의 대표 모델, 신형 싼타페와 그에 대적해 부분 변경을 진행한 쏘렌토가 그 주인공이다. 세단과
  • [시승기]EV9으로 서울-전주 왕복... 이 비싼 차,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다 [시승기] EV9 구매 고려 중이라면 이런 점은 꼭 확인하라 현대자동차그룹에 EV9은 도전적인 모델이었을 것이다. E-GMP 플랫폼을 활용해 만든 차 중 가장 덩치가 크다. 배터리 용량도 99.8kWh로 가장 크다. E-GMP 모델 중 가장 비싸다. 그만큼 럭셔리 SUV를 지향하는 차가 EV9이다. 아이오닉5와 EV6를 만들었던 노하우로 전기차의 구조적 이
  • [시승기]하이브리드 준대형 SUV 토요타 하이랜더. 연비 얼마나 나올까? 마포구-파주-동대문구-강남구-마포구 주행하며 실 주행 연비 측정해봤습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준대형 SUV는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세그먼트는 아니었다. 포드 익스플로러가 수입되었을 때만 해도 마치 지금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보듯이 ‘저렇게 큰 차를 어떻게 타?’라는 시선이 더 많았다. 하지만 지금 팰리세이드는 월간 국산차 판매량에
  • [시승기]모델Y RWD 타고 대전 성심당까지 빵 사러 가봤습니다 테슬라 교보재로서 매우 우수하지만 겨울에는 어떨지 미지수 테슬라가 다시 한번 보조금 100% 지급 기준 상한선 안으로 들어왔다. 예약은 단숨에 2만 대를 돌파했다. 과거 모델3가 보조금 상한선 안에 들어왔을 때를 다시 재현하는 듯 하다. 대박의 주인공은 모델Y RWD다. 모델Y RWD는 5699만 원의 가격을 책정 해 보조금 상한선인 5700만 원보다 1만
  • [시승기] 테슬라 모델Y RWD 테슬라가 다시 한번 보조금 기준 미만의 가격 책정으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5699만 원 모델Y RWD가 주인공인데요, 최근 514만 원의 국고 보조금이 확정되면서 서울 기준으로는 5천만 원 초반, 지역 보조금이 큰 지자체에서는 4천만 원 중반 가격으로도 구매 가능합니다. 다만 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사용으로 다른 모델Y보다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짧은 350
  • [시승기]커진 공간에 비례한 무게... 싼타페는 어떻게 바뀌었나? 설마 이 큰 SUV로 스포츠 주행하지는 않으실 거죠? 그렇다면 괜찮습니다. 미디어 시승 행사를 통해 디 올 뉴 싼타페를 시승했다. 아직 연비 인증 절차를 밟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아닌 2.5ℓ 가솔린 터보 모델이다. 시승 차량은 모두 최고 등급은 캘리그라피 사양의 전륜 구동 모델이다. 5세대 싼타페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간’이라고
  • [시승기]내연기관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리지널 핫해치 골프 GTI 8세대 맞이한 골프와 GTI, 다음 세대부터는 전기차로 바뀐다 핫해치 장르를 한국에 알린 건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자동차다. 많은 욕을 먹었던 3세대 i30의 ‘핫해치지’ 광고를 기억한다면 말이다. 욕은 먹었지만 그로 인해 본의 아닌 바이럴도 됐고, 3세대 i30를 베이스로 본격적인 스포츠 디비전 N이 시작됐으니 i30가 핫해치라는 말도
  • 3열에 성인 탑승 완전 가능, 싼타페가 돌아왔다 미디어 프리뷰 행사 통해 국내에 최초 공개 싼타페가 돌아왔다. 그동안 스파이샷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애간장을 태우다가 8월 8일 언론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새로 바뀐 싼타페는 어떤 상품성을 지니고 있는지 직접 살펴봤다. 세간에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낯설 만도 하
  • [시승기]코나 일렉트릭 롱 레인지 인스퍼레이션 코나 전기차 사려는데 가격 보고 아이오닉5가 아른거린다면?
  • [시승기] '코나 일렉트릭'은 좀 억울하다 가격 때문에 아이오닉5와 고민 중이라면?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이 돌아왔다. 2018년 처음으로 선보인 코나 일렉트릭은 1세대 코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파생형 전기차 모델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거의 최초로 1회 충전시 300km 이상 주행 거리를 선사한 전기차다. 기아 쏘울EV나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와 견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불미스러운 일들로 국
  • 낮고 가벼워 쭉쭉 나가는데 편의장비는 폭망? 로터스가 이렇게 달라졌다 6단 수동 변속기에 낮고 가볍지만 편의장비도 잔뜩 있다. 빠른 성능과 극강의 운전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서 스포츠카 브랜드들은 다양한 것을 연구한다.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무기로 삼는 브랜드도 있고, 뛰어난 공기 역학 기술을 강점으로 하는 제조사도 있다. 그중에서도 지독하게 하나의 분야만 미친듯이 파고 들어간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로터스다. 로터스가 집중한 것
  • 트랙스보다 확실히 낫지만...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시승기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견주면 하체성능·파워트레인은 확실한 강점 트랙스 크로스오버(이하 트랙스)는 지금까지 GM의 행보와 다르게 한국 소비자들을 배려한 패키지 구성과 저렴한 판매 가격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랜만에 국내에서 생산하는 신차이기도 했지만 소위 ‘착한 가격’으로 큰 화제를 모은 차다. GM은 발 빠르게 후속타로 트레일블레이저
  • 볼보 XC60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승기 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가격에서 전기차를 고민하게 만든다 “이거 왜 엔진으로 안 넘어가냐?” 시승 중 툭 혼잣말을 내뱉었다. 출입 1년 차 미만 신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볼보의 교육 프로그램 행사중이었다. 시승한 차량은 중형SUV XC60. 그중에서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한 T8 리차지 모델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
  • “차에서 담뱃재 해결” 라이터 필요 없는 원터치 파이프 스틱 이하 카나나 털어도 털어도 나노 단위로 분해돼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존재가 있다. ‘담뱃재’다. 특히 주행 중 날리는 담뱃재는 차량 내부의 보이지 않는 곳까지 쌓이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 똑똑하고 혁신적인 제품이 있다. 담뱃재도 안 날리고 라이터도 필요 없는 ‘카나나 스파이프 스틱’이다. 주문 폭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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