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식 리테일 파트너인 뉴포트 비치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
DB12 쿠페와 볼란테, 밴티지 쿠페와 로드스터, 뱅퀴시 쿠페로 구성
애스턴마틴이 미국 공식 리테일 파트너 애스턴마틴 뉴포트 비치를 통해, 본사 비스포크 서비스인 Q 바이 애스턴마틴(Q by Aston Martin)과 협업한 헤리티지 에디션 스포츠카 컬렉션 5종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각 차량은 1960~70년대를 대표하는 브랜드 상징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모델당 단 한 대씩만 제작되는 원오프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번 컬렉션은 2027년형 스포츠카 5종으로 구성됐으며, 애스턴마틴 뉴포트 비치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 DB12 볼란테·쿠페, 각각 페일 프림로즈·퍼시픽 블루 적용

DB12 볼란테는 1958년 DB4 브로슈어 표지에 처음 사용된 컬러인 페일 프림로즈를 적용했다. 최고출력 671마력의 4.0ℓ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다크 월넛 오픈 포어 우드 인레이가 함께 적용됐다.
DB12 쿠페는 DB4·DB5·DB6에 적용됐던 퍼시픽 블루를 담아냈다. DB12는 최고출력 671마력의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DB12 볼란테와 동일한 우드 인레이가 적용됐다.
플래그십 뱅퀴시 쿠페는 1970년대 대표 메탈릭 컬러 튜더 그린을 적용했다. 최고출력 824마력의 5.2ℓ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345km다. 신형 밴티지와 함께 Q 퍼포레이티드 플루티드 시트가 처음 적용됐고, 다크 월넛 오픈 포어 우드 인레이도 함께 적용됐다.
◆ 밴티지 쿠페·로드스터, 1960~70년대 컬러 재해석

밴티지 쿠페는 1970년대 V8 밴티지에 적용됐던 윈체스터 블루를 담았다. 최고출력 656마력의 4.0ℓ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뱅퀴시와 함께 Q 퍼포레이티드 플루티드 시트가 처음 적용됐다.
밴티지 로드스터는 1960년대 DB6 모델에 적용됐던 밍크 실버를 적용했다. 최고출력 656마력의 4.0ℓ V8 트윈터보 엔진과 전동식 소프트톱을 갖췄다.
한편 5개 모델 센터 암레스트에는 공통으로 Q 헤리티지 애스턴마틴 로고 자수와 전용 헤리티지 에디션 도어실 플레이트가 적용됐다.
제프 웨스트(Jeff West) 애스턴마틴 뉴포트 비치 총괄 매니저는 “모든 애스턴마틴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번 헤리티지 에디션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시대를 대표했던 외장 컬러를 현대적으로 되살려 그 유산을 기념하는 컬렉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Q 바이 애스턴마틴과 함께 브랜드를 대표하는 헤리티지 컬러를 현대적인 스포츠카에 새롭게 구현할 수 있었다”며 “애스턴마틴의 깊은 헤리티지와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혁신을 이번 컬렉션에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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