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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넘어 일상으로… GM,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와 협업 전개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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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여행, 스포츠 등 일상 속 GM 차량 경험 선보인다는 계획

GM 한국사업장이 지난 10일 서울 연희동에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15명과 함께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CODE G: Mission X’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쉐보레, 캐딜락, GMC 등 자사 브랜드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경험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GM 한국사업장의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GM 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일방적인 브랜드 메시지 전달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 협업을 택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각자의 개성과 채널 특성에 맞춰 차량과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입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한다는 구상이다.

브랜드는 선발된 패션, 여행, 스포츠 분야 크리에이터들에게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세션과 네트워킹 기회를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향후 3개월 동안 GM의 멀티 브랜드와 함께하는 여정을 디지털 콘텐츠로 풀어내며 대중과 브랜드 간의 새로운 접점을 형성하게 된다.

발대식 현장을 촬영 중인 크리에이터. / GM 한국사업장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전무)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한 브랜드와 제품 이야기를 자신만의 언어와 스타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들의 시선을 통해 GM의 가치가 더 많은 고객에게 진정성 있게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브랜드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반영한 숏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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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mobomtaxi@carandm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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