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과 GMC 한 매장에… 상반기 중 허머 EV 도입 및 서울 전시장 추가 개장
캐딜락과 GMC가 지난 3일 부산 전시장을 오픈하고 영남권 세일즈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이번 신규 전시장은 부산 해운대 상권에 위치해 부산과 경남 지역 고객을 아우르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 주요 모델 6대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 운영

약 330㎡ 규모로 조성된 전시장에는 차량 6대 전시 공간과 고객 상담실 2곳이 마련됐다. 현장에는 슈퍼크루즈가 적용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GMC 캐니언, 아카디아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되며 시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장 운영은 자일자동차의 신규 자회사인 와이에이오토(YA Auto)가 맡는다. 해당 전시장은 기존 부산 사상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차량 구매부터 애프터서비스(AS)까지 통합 제공한다.
◆ 상반기 수도권 전시장 오픈 계획 및 허머 EV 도입 예고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부산 전시장은 향후 캐딜락과 GMC 전시장의 기준을 제시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최근 주요 모델 출시를 통해 이어지고 있는 판매 성장세에 더해, 허머 EV 등 추가 모델 도입이 예정된 만큼 부산 전시장이 영남권 판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딜락과 GMC는 세일즈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상반기 중 수도권 지역에 추가 전시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각 브랜드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부산 전시장에서 수령 가능한 롯데호텔 상품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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