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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국내 최대 규모 판교 전시장 개장…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 곳에서”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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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대지면적 2367㎡ 규모… 인증중고차 사업도 연내 추가

마세라티가 스텔라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개장하며, 국내 네트워크 중 단일 대지면적 기준 최대 규모의 거점을 마련하고 경기 남부권 공략을 강화한다.

◆ 30대 동시 주차 가능… 원스톱 서비스 구축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 마세라티 코리아

이번에 문을 연 판교 거점은 대지면적 2367㎡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대 30대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분당과 판교를 잇는 주요 도로인 대왕판교로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정자역과도 인접해 접근성을 확보했다.

이곳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공간에 위치한 통합 네트워크로 운영된다. 마세라티는 올해 중 이곳에 인증중고차 사업 부문을 추가해, 신차 구매부터 차량 정비, 판금·도장, 중고차 매입 및 판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새로운 리테일 콘셉트 적용… 월 120대 정비 가능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내부. / 마세라티 코리아

지상 2층 규모의 전시장에는 마세라티의 최신 리테일 디자인 콘셉트가 적용됐다. 재단사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사르토리아(Sartoria)와 작업실을 의미하는 오피치나(Officina)의 이미지를 공간 디자인에 반영했다.

실내에는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까시나 커스텀 인테리어의 맞춤 가구가 배치됐으며, 고객이 원하는 대로 차량을 주문 제작할 수 있는 푸오리세리에(Fuoriserie) 존도 별도로 마련했다.

마세라티 판교 서비스센터. / 마세라티 코리아

함께 운영되는 서비스센터는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평균 120대의 차량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하다. 전문 테크니션이 최신 장비를 활용해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대기 공간인 라운지도 갖췄다.

운영 시간은 전시장의 경우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휴무)다.

한편, 마세라티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2월 내 SUV 모델인 그레칼레를 출고하는 고객 10명에게 선착순으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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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mobomtaxi@carandm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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