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처럼 달린다’… 애스턴마틴, F1과 르망 품은 ‘럭셔리 투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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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망 24시 관람, 카지노 로얄 개봉 20주년 투어 등 구성… 한국인도 신청 가능
애스턴마틴이 브랜드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고성능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애스턴마틴 익스피리언스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게 초청형 라이프스타일 투어인 어센드(ASCEND)와 트랙 주행 프로그램인 언리쉬드(UNLEASHED), 그리고 지역별 투어 및 트랙 체험인 슈퍼투어(Supertours)와 슈퍼차지드(Supercharged)로 구성된다.
■ 르망과 007, F1 체험하는 럭셔리 투어

최상위 프로그램인 어센드는 한 여정당 최대 12쌍의 커플만을 초청해 진행되는 럭셔리 투어다. 2026년에는 6월 프랑스 르망 24시 레이스 관람, 9월 이탈리아에서의 제임스 본드 007 카지노 로얄 개봉 20주년 기념 투어, 10월 미국 F1 텍사스 그랑프리 관람 등 굵직한 글로벌 이벤트와 연계된 일정이 마련됐다.
특히 르망 24시 프로그램에서는 애스턴마틴 레이싱 팀과의 만남 및 VIP 호스피탈리티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007 투어에서는 영화 속 배경을 따라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 F1 서킷 달리는 트랙 프로그램

언리쉬드는 애스턴마틴의 한정판 트랙 모델 오너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4월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 5월 오스트리아 레드불 링, 9월 이탈리아 몬자 서킷 등 F1 경기가 열리는 세계적인 서킷에서 주행 기회를 제공한다. 전문 인스트럭터의 코칭과 기술 지원이 포함된다.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슈퍼투어와 슈퍼차지드 프로그램은 모로코 마라케시 투어, 모나코 그랑프리 레이스 위크엔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참가 등으로 구성된다.
핀바 맥폴 애스턴마틴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는 “각 프로그램은 애스턴마틴의 럭셔리와 퍼포먼스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고객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참가가 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신청 후 애스턴마틴 글로벌 본사의 최종 심사를 거쳐 참여 멤버가 확정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애스턴마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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