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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수해 피해 입은 차량 특별 지원한다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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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필요시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정 및 부품 가격 30% 할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최근 폭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수해 차량 특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볼보 신형 S90.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 권혁재 PD

지원 대상은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39개 공식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이다. 해당 기간 동안 차량 내외관과 엔진룸 등 빗물 유입이 우려되는 부위를 전문 테크니션이 무상으로 점검하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실시한다. 침수 피해로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공임과 부품 비용의 30%를 할인한다.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차량 견인 및 긴급 구난 서비스도 제공한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전무는 “예기치 못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서비스 내용과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위치는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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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mobomtaxi@carandm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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