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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충전 14분, 10분 충전하면 310km 갈 수 있는 차 한국 온다

권혁재 에디터

로터스 에메야, 글로벌 전기차 대상 테스트 결과 가장 빠른 충전 EV 1위
402kW 출력으로도 충전 가능… 세계 최대 수준

로터스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 하이퍼 GT 에메야(Emeya)가 공공 충전 네트워크를 사용해 기록적인 충전 시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로터스 에메야. / 로터스자동차코리아

에메야는 400kW(600A 가능) DC 초급속 충전기를 사용해 14분 만에 전력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는 현존하는 전기차 중 가장 빠른 충전 기록이며, 독일의 자동차 컨설팅 기업 P3그룹이 검증했다. 에메야는 벤츠 EQS, BMW i7, 테슬라 모델Y, 제네시스 G80 일렉트리파이드, 기아 EV9, 현대 아이오닉6, 니오 ET5, BYD 아토3 등 글로벌 전기차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 결과 가장 빠른 충전 EV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충전 시험에서 402kW의 최대 충전 전력을 기록했고 평균 충전 전력은 331kW에 달했다. WLTC 기준 18.7kWh/100km(5.3km/kWh)의 전비 효율을 계산했을 때 충전 10분 만에 최장 310km, 20분 안에는 최장 458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충전중인 로터스 에메야. / 로터스자동차코리아

로터스는 전기차의 초고속 충전 기능을 위해 ‘셀 투 백(Cell-to-Back)’ 배터리 구조를 채택해 표준 모듈 아키텍쳐보다 같은 공간에 20% 더 많은 셀을 담았다. 이와 함께 에메야는 배터리의 열 성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새로운 냉각 시스템 아키텍쳐를 적용했다. 또한 빠른 충전을 위해 엘레트라와 같이 800V 충전 시스템을 반영했다.

로터스는 전기차 이용 경험을 개선하고 완전히 통합된 충전 생태계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앱, 충전 카드, 최대 300V의 초고속 DC 충전기를 포함한 자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쉬(Bosch) 및 모빌라이즈 파워 솔루션(Mobilize Power Solutions)과 협력해 소비자가 어디에 있든 충전기를 쉽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로고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있다. 자체적으로는 초고속 450kW DC 충전기, 전원 캐비닛 및 최다 4대의 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모듈식 장치를 포함한 충전 솔루션 제품군을 개발했다.

로터스 충전 카드를 사용하면 운전자는 탭 한 번으로 충전망을 활용할 수 있다. / 로터스자동차코리아

또한 고객의 충전 경험 증진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용 충전 카드와 스마트폰 앱을 지원하고 있다. 로터스 충전 카드를 사용하면 운전자는 탭 한 번으로 충전망을 활용할 수 있고, 로터스 자동차 앱을 통해서는 충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앱을 통해 충전 내역을 확인하거나 고전압 배터리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엘레트라와 에메야는 차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로터스 하이퍼 OS’의 지능형 EV 라우팅을 통해 운전자가 근처 공용 충전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돕거나 실시간 배터리 소모 상태를 기반으로 주행 중 대체 경로를 제안한다.

에메야는 2028년까지 글로벌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가 되겠다는 로터스의 비전에 따라 개발된 전기 하이퍼 GT 모델이다. 오는 3분기에 영국을 포함한 유럽 고객에 대한 인도를 시작으로 주요 시장으로 평가받는 한국 시장에는 올 하반기에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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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에디터
mobomtaxi@carandm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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