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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2라운드 원투 피니시로 끝낸 금호… 슈퍼레이스 3차전은?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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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스탑 불가피한 장거리 레이스로 진행… 경기 전략이 승부처

금호 SLM이 CJ대한통운 후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더블라운드에서 시즌 초반 주도권을 확보했다. 넥센타이어 진영은 타이어와 세팅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두 그룹 추격 구도를 형성하는 양상이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2라운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 슈퍼레이스

이번 개막 더블라운드에서는 금호타이어 장착 팀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금호 SLM은 이틀 연속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으며, 준피티드 레이싱 소속 황진우 역시 한 차례 포디움에 오르며 상위권 흐름에 합류했다.

서한GP 소속 장현진은 1라운드 3위로 포디움에 오르며 넥센타이어 진영의 반격 가능성을 보여줬다. 해당 라운드 베스트 랩 기준 장현진과 2위 이정우(금호 SLM)의 시간 차이는 0.349초에 불과해, 향후 세팅 완성도와 운영 전략에 따른 격차 축소가 예상된다.

시즌 3라운드 경기는 오는 5월 2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피트 스탑이 불가피한 장거리 레이스로 치러지는 만큼, 각 팀의 타이어 선택과 대응 방식 등 전략 요소가 순위 경쟁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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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mobomtaxi@carandm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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