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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00으로 살 수 있는 ‘외제차’의 정체는?

이예원 에디터

카푸어 NO! 월급 300으로 외제차 타는 똑똑한 방법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외제차는 부자들만 탄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2025년 현재, 사회 초년생도, 직장인도 월급 300만 원 수준에서 충분히 외제차를 소유할 수 있다. 물론 신형 고급 세단은 어렵겠지만, 중고차 시장과 구독 서비스, 합리적인 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브랜드’를 포기하지 않고도 외제차 오너가 되는 건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푸조 208 사진 / 푸조 제공

중고차 시장의 다크호스, 푸조 208
먼저, 프랑스 감성이 물씬 풍기는 푸조 208은 2020년대 들어 디자인과 성능 모두 업그레이드되면서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도 조용히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중고 매물 시세는 800만 원~1,200만 원 선, 연비는 리터당 16~18km에 달해 유지비 부담도 적다.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특히 20~30대 여성 운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월 30만 원대 할부로도 구입 가능하니, 월급 300만 원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모델이다.

미니(MINI) 쿠퍼 3도어 사진 / 미니(MINI) 제공

디자인 깡패, 미니(MINI) 쿠퍼 3도어
“외제차 = 미니”라고 해도 될 정도로 상징적인 모델인 미니 쿠퍼는 특히 중고 시장에서 1,300만~1,800만 원대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개성 강한 외관과 탄탄한 주행감, 작은 차체에서 오는 도심 주행 편의성이 강점이다. 보험료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브랜드 감성에 대한 만족도는 압도적이라는 평가다. 월 35~40만 원 할부, 혹은 리스·구독 서비스로는 월 50만 원 안팎으로도 가능해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SM3 Z.E 사진 / 르노 제공

전기차 타고 싶다면? 르노 SM3 Z.E 중고 전기차
전기차지만 가격은 말도 안 되게 저렴한 모델이 있다. 바로 르노 SM3 Z.E, 사실상 국산 모델이지만 ‘르노’ 본사 기술이 들어가 있어서 수입차로 분류되기도 한다. 700만 원~1,000만 원 사이의 가격, 여기에 전기차라 세금·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서울/지방 보조금 포함 시 실구매가는 600만 원대까지도 가능하다. 월 20만 원대 할부면 충분하니, 월급 300의 직장인도 부담 없이 접근 가능하다.

최근엔 구독형 차량 서비스도 확산되면서 외제차를 직접 구매하지 않아도 탈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대표적으로 BMW 1시리즈, 벤츠 A클래스, 아우디 A3 등이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으며, 월 60만 원 안팎의 요금으로 보험, 세금, 정비까지 포함된 풀 패키지 이용이 가능하다. 회사 복지나 단체 할인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더 저렴하게도 이용 가능하다.

월급 300만 원이라고 해서 외제차를 못 사는 시대는 아니다. 차량 구매 방법만 잘 설계한다면 푸조 208, 미니 쿠퍼, 르노 SM3 Z.E 같은 실속형 수입차를 소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보험료, 세금, 정비비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독 서비스나 중고차 리스 옵션도 적극 활용한다면 감성도 챙기고, 지갑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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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에디터
dldpdnjs1231@carandmo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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