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 84가 타는 ‘이 바이크’ 정체는?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에서 제주 벚꽃길을 따라 바이크를 타고 사찰을 찾는 힐링 여정을 공개한다.
오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590회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에서 첫 바이크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바이크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제주에서 바이크 타는 건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활짝 핀 벚꽃 터널을 지나 짙은 안개가 깔린 숲길을 달린 기안84는 “오염된 내 자신이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아버지의 위패가 있는 사찰. 기안84는 “아버지도 뵙고 기도도 드릴 겸 절에 왔다”며 “기도를 하면 치유받는 느낌”이라며 솔직한 속마음을 밝혔다.
법당에 들어선 그는 스님과 인사를 나눈 뒤, 아버지 앞에 촛불을 밝히고 조심스럽게 기도를 올렸다. ‘아들 김희민’으로서의 기안84의 진심 어린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한편, 기안84는 전에도 오토바이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곤 했다. 이에 그가 탔던 바이크도 화제다.

먼저 처음으로 기안 84가 선택한 바이크는 혼다 C125 슈퍼커브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모델이다. 125cc 공랭 단기통 엔진을 탑재해 일상 주행에서 부드럽고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하며, 자동 원심 클러치를 채택해 스쿠터처럼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면서도 기어 변속의 재미는 살려 초보자와 마니아 모두를 아우른다. LED 헤드램프와 스마트키 시스템 등 최신 편의사양을 갖춰 실용성과 품격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연비는 약 60km/L 수준으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무게는 약 110kg 내외로 도심에서의 기동성과 주차 편의성까지 뛰어나다.

두번째는 로얄엔필드 클래식 350로 전통적인 영국식 클래식 바이크의 디자인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최신 기술을 더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케 한 것이 특징이다.

고전적인 원형 헤드라이트, 크롬 마감된 머플러, 아날로그 계기판 등 클래식한 외관은 그대로지만, 내부에는 349cc 공랭식 단기통 엔진이 탑재돼 최대 20.2마력의 출력과 27Nm의 토크를 발휘한다. 무게는 약 195kg으로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 교외 투어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균형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5단 수동변속기, ABS가 포함된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 약 35~40km/L의 실연비까지 갖춰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진동 억제 기술 덕분에 장시간 주행 시 피로도가 낮고, 전체적인 라이딩 감성은 ‘오래된 클래식 바이크를 다루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도 조작감은 현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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