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스로이스는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도 최고급 럭셔리 브랜드로 손꼽힌다. 100년이 넘는 전통과 장인 정신이 깃든 롤스로이스의 차량은 가격도 상당한데, 한 대만 사더라도 억대의 금액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롤스로이스 한 대 가격이면 일반 자동차를 몇 대나 살 수 있을까? 다양한 차종과 가격을 비교하며 분석해본다.
롤스로이스의 대표적인 모델과 기본 가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롤스로이스 고스트 (Ghost) – 약 5억 3,000만 원
롤스로이스 팬텀 (Phantom) – 약 7억~10억 원
롤스로이스 컬리넌 (Cullinan, SUV) – 약 6억 5,000만 원
롤스로이스 스펙터 (Spectre, 전기차 모델) – 약 5억 5,000만 원
이처럼 롤스로이스 차량의 가격은 5억 원대부터 10억 원 이상까지 다양하다. 특히 팬텀의 경우 옵션을 추가하면 10억 원을 훌쩍 넘는 경우도 많다.

5시리즈 사진 / bmw 제공
✔ 국민차로 불리는 현대 아반떼(약 2,500만 원) → 약 40대
✔ 고급 중형 세단, BMW 5시리즈(약 7,000만 원) → 약 10~14대
✔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약 8,000만 원) → 약 9~12대
✔ 포르쉐 911 카레라(약 1억 8천만 원) → 약 4~5대
즉, 롤스로이스 한 대 값이면 일반적인 세단, 전기차, 스포츠카 등을 수십 대 살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롤스로이스는 단순한 차가 아닌 ‘예술품’과 같은 존재로, 최상의 소재와 장인 정신이 더해진 브랜드이기 때문에 그 희소성과 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결국, ‘차’ 이상의 가치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롤스로이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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