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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에디터, Author at 카앤모어 - Page 2 of 30

권혁재 에디터 (595 Posts)

  • 한국을 위해 단 5대만 한정 생산한 '4억 6400만 원'짜리 SUV 한국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큐레이팅한 비스포크 모델레인지로버 롱 휠베이스 SV 시그니처 스위트 기반 퍼스트 클래스 감성 살려 JLR 코리아가 한국 고객만을 위해 큐레이팅한 비스포크 SUV,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을 출시했다. 해당 모델은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5대 한정 생산한 모델로 가격은 4억 6400만 원에 이른다. 해당 모델은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모델인 올 뉴 […]
  • 신차 발표회 이후 '1년 넘게' 출시 못 했던 이 차... 드디어 나온다 볼보 전용 전기차 EX30, 1분기 본격 출고 볼보자동차코리아, EX30 출시로 올해 두 자릿수 성장 목표 삼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용 전기차 EX30을 올해 1분기 내로 출고한다고 발표했다. 23년 11월 말 신차 발표회와 소비자 대상 팝업 스토어도 진행했지만, 소프트웨어 리콜 등의 문제로 1년이 넘게 출고를 못 했던 EX30이 드디어 주인을 찾아갈 수 있게 됐다. EX30은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을 […]
  • '드디어 오는구나'... 폭스바겐이 올해 출시한다는 새로운 전기차 ID.4의 쿠페형 모델인 ID.5, 국내 공식 출시 확정 폭스바겐코리아가 쿠페형 전기 SUV ID.5의 한국 시장 출시를 공식화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ID.5는 ID.4에 이어 폭스바겐코리아가 두 번째로 국내에 소개하는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ID.5는 전기 SUV ID.4의 천장을 쿠페 형태로 깎은 파생형 모델로 제원을 비롯한 세부 사양이 ID.4와 거의 동일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3년 환경부에 ID.5에 대한 인증을 진행했으며, 1회 […]
  • EV 전용 공장, 차세대 하이브리드, 하이퍼캐스팅... 현대차 올해 역대 최대 국내 투자 단행 지난해 보다 19% 이상 증가한 24.3조 원 투자차세대 제품 개발, 신기술 선점, 전동화 및 SDV 등 미래 신사업 분야 집중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국내에 24조 3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국내 투자액인 20조 4천억 원 대비 19%, 약 3조 9천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투자가 […]
  • 다함께 차차차...? BYD가 무려 '점프'로 장애물을 피하는 슈퍼카를 공개했다 BYD 양왕의 슈퍼카 U9, 무인 주행으로 장애물 점프로 통과하는 영상 공개 BYD의 프리미엄 전기차 디비전인 양왕의 슈퍼카 U9이 점프로 장애물을 통과하는 영상이 공개돼서 화제다. 심지어 차량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은 자율 주행 상태였다. 실험은 양왕 U9이 폭 6m, 길이 2.5m의 물웅덩이와 3.5cm 높이의 금속 스파이크 지대, 폭 4m, 길이 4m의 도료 지대를 연속으로 통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네시스에 '특별한 에디션'까지 더했다 제네시스, 2025년형 G80 출시와 더불어 ‘블랙’ 에디션 판매 개시 제네시스가 연식 변경 모델인 2025 G80과 더불어 ‘G80 블랙’을 출시한다. G90 블랙, GV80 블랙, GV80 쿠페 블랙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블랙 에디션으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럭셔리 세단의 정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G80 블랙은 전면 범퍼 그릴, 라디에이터 그릴, 엠블럼, DLO 몰딩, 리어 범퍼 몰딩, 헤드램프 내부 베젤, […]
  • 1회 충전에 고속도로 '550km 주행 가능'한 이 차, 드디어 국내 인증 완료 로터스 에메야, 1회 충전시 복합 524km 주행 가능 환경부 인증 완료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전기 GT카 에메야(Emeya)와 에메야 S의 환경부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이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환경부가 발표한 에메야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도심 503km, 고속도로 551km로 복합 기준 524km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 가능거리 551km는 국내에 판매되는 수입 전기차 중 가장 길다. 저온 환경에서도 425km의 […]
  • 새해 첫 달, 국산차 제조사는 어떤 프로모션을 준비했나? 전기차 보조금 확정 전으로 관련 프로모션 대폭 줄어전반적으로 보수적인 분위기 속 KGM만 프로모션 확대해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명절이 들어가 있는 달은 전통적으로 차량 구매가 잘 이뤄지는 달이지만 KG 모빌리티를 제외한 제조사들의 1월 프로모션은 지난 달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축소하는 보수적인 추세다. 연초는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이 확정되기 전이라 전기차 판매가 잘 이뤄지지 않는 달이기도 하다. 이에 […]
  • 제네시스, GV60 부분 변경 디자인 공개 MLA 헤드램프 적용하고 클래딩 바디컬러로 전환해 세련미 추구27인치 통합 디스플레이와 신규 스티어링 휠 등 적용한 인테리어 제네시스가 6일 전용 전기차 모델 GV60의 부분 변경 모델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지난 21년 10월 출시 이후 3년 만인 올해 1분기 중 부분 변경 모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외장에서는 MLA 헤드램프를 적용한 것이 눈에 띈다. G90에 최초로 적용된 이후 […]
  • 올해 승용 전기차 보조금 580만 원으로 줄어... 환경부 행정예고 전기 승용차는 지난해 보다 70만 원 낮은 580만 원, 전기 화물차는 50만 원 낮은 1050만 원 환경부가 ‘2025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 방안(이하 보조금 개편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열흘 동안 보조금 개편안 내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및 차종별 국비보조금 액수를 확정·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개편 방향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 속도가 빠른 고성능 전기차에 […]
  • 2025년 을사년, 올해 출시될 국산차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소형 SUV부터 대형 SUV까지 전기차 출시 두드러져 2025년 을사년의 해가 떴다. 자동차 교체를 고민하거나 첫 차 구매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올해 어떤 신차가 나올지 궁금하기 마련이다. 올해 역시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전기차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지만 주목할 만한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차량의 출시도 돋보인다. 어떤 차들이 출시될 예정인지 미리 살펴봤다. 현대자동차 올해 첫 국산 신차는 지난해 사진을 […]
  • 르노코리아, 폴스타 4 생산 앞두고 전기차 제작 위한 설비 공사 들어간다 1월 한 달 간 전기차 전용 라인 추가, 2월 초부터 생산 재개 예정 르노코리아가 미래 전기차 생산기지 전환 계획에 맞춰 부산공장의 시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하나의 조립라인에서 최대 4개의 플랫폼 기반 8개 차종을 혼류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어 신규 차종의 추가 투입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하지만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는 전기차의 경우 동급 내연기관 차량 […]
  • [시승기] 기아 더 뉴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전륜구동 리뷰 투싼과는 다르게 부분 변경 진행하며 7단 DCT 대신 8단 자동변속기 채택부분 변경임에도 많이 오른 가격… 상품성 자체는 뛰어나 스포티지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준중형 SUV이자 기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는 효자 차종이다. 제조사는 판매량이 많은 차량에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 놔둬도 많이 팔리는 차량이거니와, 상품성 개선을 꾀하다가 오히려 판매량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
  • 충격을 받아도, 침수가 돼도 '안전합니다'... 로터스 전기차 배터리 테스트 영상 공개 1000℃ 고열 테스트와 침수, 충격 테스트 등 거쳐 검증 로터스자동차가 전기차 화재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고자 극한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로터스의 전기차 엘레트레와 에메야에 적용된 CATL 배터리의 테스트 과정을 보여준다. 영상에서는 고열, 24시간 침수를 더불어 정면, 측면, 바닥 충격 등 전기차용 배터리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는 다양한 환경에서 실험을 진행한다. 특히 1000℃에서 진행되는 고열 […]
  • "내 부가티는 소중하니까"... 부가티, 오너들을 위한 차고 제작 독일 파렌골드와 협업해 차량 전시 가능한 고급 쇼케이스 제작보안 시스템과 습도 조절 장치, 전동 도어, 가죽으로 두른 찬장 등 갖춰 하이퍼카 제조사 부가티가 독일의 차량용 쇼케이스 제작 전문업체인 파렌골드와 손잡고 부가티 오너들을 위한 차고와 차량 전시용 패드를 판매한다. 밀폐된 형태의 쇼케이스 FG-01 부가티 에디션은 길이 6150mm, 폭 3650mm, 높이 2550mm의 크기를 지니고 있다. 전면과 측면이 […]
  • 테슬라 때리기 또 시작되나.. 모델 Y, KNCAP 테스트에서 이해하기 힘든 4등급 판정 국토교통부 올해 9개 차종에 대한 자동차안전도평가 진행지난해에 없던 기준 신설하며 모델 Y 4등급 만든 국토교통부, 종합점수는 우수해 국토교통부가 올해 실시한 ’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이하 KNCAP)’ 결과를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테슬라 모델 Y가 종합 등급 4등급을 받았는데, 지난해에 없던 조항까지 신설하며 받은 등급이라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9개 차종에 대해 ▲충돌 안전성 ▲외부 통행자 안전성 ▲사고 […]
  • 아이오닉 5, 무려 '이 기록'으로 기네스북 등재된다 인도 대륙 종단하며 5802m의 고도 차이 주파한 전기차로 기네스북 등재 현대자동차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발표했다. 해발 5799m의 고산 지대에서 해발 -3m의 저지대까지 14일 만에 주파하며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부문(Greatest altitude change by an electric car)’에 등재된 것이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HMIL)과 인도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이보 인디아(Evo India)의 주행팀은 인도 대륙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
  • 결국 닛산-혼다 합병 공식화.. 26년 지주회사 설립 후 흡수 합병 2026년 8월 공동 지주회사 설립 후 혼다와 닛산은 자회사로 귀속카를로스 곤 닛산 전임 CEO는 병합에 부정적인 의견 내놔 혼다와 닛산이 공동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사업 통합 논의와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닛산이 대주주로 있는 미쓰비시는 1월 말까지 닛산-혼다 연합 진영에 합류를 추진하는 MOU를 맺었다. 혼다와 닛산이 합병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혼다는 […]
  • [시승기]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AWD 경쟁사 모델을 교묘히 피해가는 니치마켓 노린 모델뛰어난 NVH와 승차감 위주의 서스펜션 세팅이 매력적 그랑 콜레오스는 여러 가지 논란을 안고 탄생했다. 볼보의 CMA 플랫폼을 바탕으로 탄생했다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한쪽에서는 이 차의 원형 모델이 중국산 지리자동차 싱유에 L이라는 것을 지적했다. 부산 국제 모빌리티쇼에서의 화려한 공개가 채 얼마 지나지 않아 불거진 홍보팀의 페미니즘 논란은 이 차의 상품성을 논하는 […]
  • 테슬라 모델 Y 부분 변경 '주피터'.. 다음 달부터 상하이에서 생산된다? 중국 다수 매체, 1월부터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주피터 생산된다고 보도 12월 19일 중국의 다수 매체가 다음 달부터 상하이 테슬라 기가팩토리에서 모델 Y의 부분 변경 모델인 ‘주피터’가 양산될 것이라 보도했다. 주피터의 내년 출시는 독일 투자은행 도이체방크의 보고서를 통해서도 유출된 바 있다. 모델 Y 주피터는 어떻게 변할까? 많은 매체는 모델 Y의 부분 변경이 모델 3의 부분 변경 모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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