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2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촉구하는 간부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만 생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노조는 긴급 확대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파업은 노조 확대 간부 이상만 참가하며 두 개조로 나눠 2시간씩 총 4시간 진행된다. 업계에 따르면 확대 간부 이상만 참여하므로 생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본다.
현대차 노조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기각될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며 “윤석열이 다시 대통령으로 돌아온다면 노동자 민중에게는 죽음 말고는 없다. 탄핵이 인용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14
노조도 정치에 대해 발언을해야지. 윤 가놈이 망쳐놓은 경제폭망을 막아보려는 노력임.
에라이...어서 밥쳐먹고 할 일 없으니까...참 윤통이 니들한테 직접적으로 물 그렇게 잘못하신게냐? 북쪽 아바이 백돼지수령 동지와 못생긴 점박이 암케 여증이 지령따라 참 잘도 논다. 추천명이 알지도 못하고 그냥 선동되서 하는짓 보면 또 일본한테 먹히고 ㅈ되봐야 알라나?
민주노총 가입된 회사는 전부 외국으로 옮겨야 정신차린다 배부르니까 정치투쟁하는거지 국산차도 외국서 만들어 수입하는게 국민은 싸게 구입할수있을것이다
한심한사람들.... 내가현대사장이라면 공장폐쇄하겠다......
아니 차만드는공장에서 차만잘 만들면 되는데 이공돌이 자슥들이 기각되면 총파업하겠다니 아예 이번기회에 현대차 몽땅 미국으로 옮겨라.춥고배고파야 정신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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