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이라 지칭하는 ST1을 공개했습니다.
Sevice Type1의 약어로 추후 다른 시리즈들의 출시도 점칠 수 있습니다.
ST1은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륜구동 전기 상용차입니다.
기존 포터EV의 시장과도 겹치는 차량인데
포터EV의 기본형보다 1,500만 원, 내장탑차보다 1천만 원 비쌉니다. (카고 기준)
가격 차이가 제법 벌어진다고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비교해보면 그만큼의 값어치를 톡톡히 하는 모델입니다.
#ST1 #포터2EV #트럭
※ 이 콘텐츠는 현대자동차의 행사에 초청 받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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