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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터스포츠 20년 지켰다”… 오네 슈퍼레이스 18일 개막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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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 등 엔진 세레머니로 개막… 관객 접점 높여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더블라운드로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즌 대회는 ‘Race 2 One’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숫자 2와 알파벳 O의 조합으로 20년 역사를 형상화하고 드라이버와 팬이 하나로 연결되는 레이스 문화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 8개 클래스 15명 드라이버 출전 및 엔진 스타트 세레모니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포스터. / 슈퍼레이스

이번 개막전에서는 국내 최상위 모터스포츠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중심으로 총 8개 클래스가 펼쳐진다. 6000 클래스에는 총 15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GTB 클래스, GT4 클래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금호 M 클래스, 알핀 클래스, 래디컬 컵 코리아가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대회 첫날인 18일에는 슈퍼레이스 원년 레전드 선수들이, 둘째 날인 19일에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설상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 선수가 각각 엔진 스타트 세레모니를 진행한다.

◆ 관중과 접근성 높인다… 다양한 F&B와 생중계 송출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 슈퍼레이스

대회가 열리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관람석에는 기존 지정석과 함께 데크 형태의 테라존과 스노우피크 캠핑존이 새롭게 신설돼 관람 환경이 개선됐다. 현장에는 팬들을 위해 쉐이크쉑, 테라, 고피자 등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가 입점하며, CJ CGV와 CJ온스타일 등 CJ그룹 계열사 브랜드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부스에서는 심레이싱 체험을 제공하고, 버커루는 슈퍼레이스와 협업한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문하지 못한 팬을 위해 TV, 디지털, OTT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개막전의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KBS2를 통해 18일 오후 2시와 19일 오후 1시 35분에 생중계되며, 알핀과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ENA SPORTS에서 방송된다 . tvN SPORTS에서는 6000 클래스와 GTA/GTB 클래스의 녹화 중계를 진행한다. 디지털 라이브 스트리밍은 YouTube, 치지직, SOOP, TVING을 통해 제공되며, OTT 플랫폼인 TVING과 WAVVE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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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mobomtaxi@carandm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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