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륜 연동 브레이크 기본 탑재… 캐스트 휠과 스포크 휠 두 가지 트림 출시
혼다코리아가 2026년형 슈퍼커브를 출시하고 오는 7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모델은 전·후륜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CBS)을 기본으로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슈퍼커브는 109cc 공랭식 4스트로크 엔진과 자동 원심식 4단 미션을 장착했다. 독자적인 전자 제어 연료공급 장치(PGM-FI)를 통해 연료와 공기 혼합량을 조절하며, 시속 60km 정속 주행 기준 리터당 66.5km의 연비를 달성했다. 차체 높이는 740mm로 낮게 설계해 승하차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전면에는 원형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혼다코리아는 7일 캐스트 휠 트림을 먼저 선보인다. 색상은 블랙, 블루, 옐로우 세 가지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285만 원이다. 이어 오는 5월에는 2인승 더블 시트와 스포크 휠을 적용한 스포크 휠 트림을 추가한다. 해당 트림은 그린과 옐로우 두 가지 색상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278만 원으로 책정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슈퍼커브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는 혼다를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2026년형 슈퍼커브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함께하는 스마트 커뮤터로서의 가치를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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