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과 협업한 EV5 글로벌 파트너십 진행
기아가 넷플릭스 영화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과 협업하며 EV5 중심 글로벌 파트너십 캠페인을 시작한다. 기아는 EV5의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한 협업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넷플릭스 콘텐츠와 전동화 패밀리 SUV의 조화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은 추리 스릴러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다. 탐정 브누아 블랑(다니엘 크레이크 역)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중심이며, 시리즈 특유의 전개 방식이 이어진다. 기아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추리 스릴러 장르를 활용해 EV5가 가진 전동화 패밀리 SUV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EV5의 브랜드 메시지인 ‘집을 떠나 마주한 두 번째 집(Home away from home)’을 강조하는 방식이다.
4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영화 트레일러 구성과 맞춰 EV5를 사건 현장으로 설정하고 주인공이 등장하는 방식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어 공개된 30초, 60초 분량의 메인 영상 두 편은 EV5 내부를 중심 무대로 삼아 사건 추리 과정을 보여준다. 영상에는 시리즈 속 등장인물과 배경 요소를 배치해 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담았다. EV5의 넓은 실내 공간과 운전석 릴렉션 컴포트시트, 2열 폴드&다이브 시트 등 공간 활용 중심 사양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해, 영화의 긴장감과 차량의 편안함이 대비되는 장면 연출이 특징이다.
◆ 6개국 동시 전개되는 글로벌 파트너십
이번 캠페인은 한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6개국에서 진행된다. 기아는 EV5 글로벌 출시 시점과 연계해 EV5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류창승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전무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을 이어가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고 새로운 고객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지난해 ‘더 뉴 스포티지–오징어 게임2’ 컬래버 마케팅과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릭터 기반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등 협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이번 파트너십도 그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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