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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부서져라 일해 산 ‘첫 차’… 3개월 만에 ‘괴한’에게 당했습니다.

한지영 에디터

경남 창원시 성산구 야외 주차장에서 발생한 일… 약 1시간 동안 4차례에 걸쳐 무차별 훼손

이하 출처 보배드림

한 차주가 자신의 차량을 아무 이유 없이 훼손하고 사라진 무리를 찾아달라는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 차량을 괴한에게 무차별 훼손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차주이자 글을 작성한 A씨는 “한 회사에서 11년을 몸담아 몸이 부서져라 일했고 생애 처음으로 차를 뽑았는데, 출고 석 달도 안된 상황에서 누군가에 의해 차가 훼손 당했다”며 “이들을 잡으면 최대한 큰 벌을 주고 싶다”고 피해 사진을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무리 중 한 남성과 여성이 A씨 차량에 발길질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차량 운전석 뒷문에는 도장이 벗겨질 정도의 흠집 수십 개가 발생했고 뒤 펜더에는 찍힘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일 오후 7시~8시 사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야외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차량을 손괴 한 무리는 남성 3명과 여성 1명으로 나이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된다.

A씨는 “도장 면의 깊은 흠집, 수없는 발길질로 인한 일그러짐, 우산 머리와 손잡이 타격으로 인한 찍힘과 눌림 등 피해를 확인하는 순간 꿈이었으면 했다”고 말했다.

이어 “퇴근 후 잠도 못 자고 당일 블랙박스 영상을 모두 확인했는데 어쩌다 욱하는 마음에 저지른 일이 아니었다”며 “이들은 1시간 10여 분 동안 총 네차례나 주차장을 들락날락하며 수십차례 차량을 훼손했다”고 토로했다.

피해 직후 A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배정받은 수사관에게 주차장 CCTV, 피의자 얼굴 사진, 피해 차량 사진 등을 전달했지만 일주일째 아무 소식을 듣지 못했다.

A씨는 “차량 훼손 당시의 그들 목소리가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아 너무 화가 나고 잠도 오지 않는다”며 “이들을 잡는 데 결정적 제보를 주시는 분께 작지만 50만 원을 사례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근처 PC방을 돌아봐야 할 듯” , “증거가 이렇게 명확한데 아직도 소식이 없다고?”, “첫 차 뽑고 엄청 설렜을 텐데 안타깝다” , “꼭 잡아서 사이다 후기 기대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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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에디터
jyhan@carandm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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