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싼타페 Archives - 카앤모어

#싼타페 (14 Posts)

  • [시승 영상]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현대 기아의 D세그먼트 하이브리드 SUV와 반대의 세팅이 매력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시승했습니다. 2.0 가솔린과 1.5 E-Tech 하이브리드 모델 중 하이브리드 모델을 탔는데요, 국내에서는 이미 싼타페와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꽉 잡고 있는 시장입니다. 그랑 콜레오스는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두 모델과는 전혀 다른 승차감 세팅,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세팅으로 시장을 공락하는데요, 오히려 그런 부분이 상당히 […]
  • 편의 및 안정성까지 좋아졌네... 현대자동차 '2025 싼타페' 출시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현대 스마트센스’ 기본화, 하이브리드 2WD에 20인치 휠 추가 현대자동차가 대표 중형 SUV 디 올 뉴 싼타페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싼타페’를 27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2025 싼타페의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접근차/회피조향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2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주행)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진출입로) 등 첨단 운전자 보조 […]
  • [부산모빌리티쇼]르노코리아, 싼타페 쏘렌토의 대항마 첫선 보였다. 1.5 터보 하이브리드와 2.0 가솔린 터보 두 개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부산모빌리티쇼 기점으로 사전 계약 진행해 가을에 고객 인도 예정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부산 공장에서 생산하는 신차 그랑 콜레오스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차가 없어서 부산국제모터쇼에 참석하지 못한 2년 전의 설움을 말끔히 씻어낼 정도로 많은 미디어의 관심을 받았다.  프로젝트명 ‘오로라1’으로 알려졌던 그랑 콜레오스는 전장 4780mm에 휠베이스 2820mm를 […]
  • '싼타페 아니야?' 팰리세이드 스파이샷 유출(+공도) 공도에서 촬영된 스파이샷은 이번이 처음 내년 출시 예정인 현대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이 스파이샷으로 다수 발견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차량은 해외 매체나 국내 주차장에서는 종종 발견되었지만, 공도에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전면에 위장막을 두른 채로 정체를 알 수 없는 팰리세이드의 차량 스파이샷 2장이 게시되었다. 후측면으로 촬영된 사진들은 차체 대부분이 […]
  • [시승영상]싼타페 하이브리드 4륜구동 싼타페 하이브리드 4륜구동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영혼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비교해보기 위해 지난 번 쏘렌토 하이브리드 시승 때와 비슷한 코스로 서울에서 미시령 옛길을 거쳐 강원도 고성까지 왕복 시승해봤습니다. 연비는 어떻게 나왔고, 쏘렌토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 #쏘렌토 ※ 이 콘텐츠는 현대자동차의 시승 차량으로 제작됐습니다. 인트로 외관에서 쏘렌토와 다른 점 BOSE 오디오는 […]
  • [시승영상]더 뉴 쏘렌토 하이브리드 전륜구동 5세대 싼타페의 등장과 맞물려 등장한 4세대 쏘렌토 부분 변경. 그래도 아예 신형의 모델은 이길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쏘렌토의 약진이 눈부십니다. 과연 쏘렌토에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선택을하는지 쏘렌토 하이브리드 전륜구동 모델을 타고 설악산 왕복 400km를 주행해봤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연비도 살펴봤습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시승기 ※ 이 콘텐츠는 기아의 시승 차량으로 제작됐습니다. […]
  • [시승기]4천만 원대 차들의 전쟁... K8은 어떨까? K8 3.5 AWD 8월 판매량에서 역대 최저 실적을 보인 K8… 단순한 헤프닝일까? 4천만 원대 자동차 시장에 전쟁이 발발했다. 지난 해 11월 출시 이후 항상 판매량 세 손가락 안에 들고 있으며 거의 1등을 놓치지 않고 있는 그랜저. 지난 달 5세대로 돌아온 한국 SUV의 대표 모델, 신형 싼타페와 그에 대적해 부분 변경을 진행한 쏘렌토가 그 주인공이다. 세단과 SUV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
  • [시승기]그랜저·싼타페·쏘렌토... 4천만 원대 차 전쟁 속 K8은? I K8 3.5 AWD 23년 8월 K8의 판매량은 2,457대가 팔려 출시 이후 가장 저조한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지난 달 신형 싼타페와 부분 변경 쏘렌토의 출시 영향도 무시하지 못 할텐데요 쭉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는 그랜저와는 비교가 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출시 3년차를 맞이한 K8의 상품성은 어떤지 한번 시승해 봤습니다. K8의 판매량은 다시 상승할 수 있을까요? #K8 #그랜저 #시승기 ※ 이 콘텐츠는 […]
  • [시승기]커진 공간에 비례한 무게... 싼타페는 어떻게 바뀌었나? 설마 이 큰 SUV로 스포츠 주행하지는 않으실 거죠? 그렇다면 괜찮습니다. 미디어 시승 행사를 통해 디 올 뉴 싼타페를 시승했다. 아직 연비 인증 절차를 밟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아닌 2.5ℓ 가솔린 터보 모델이다. 시승 차량은 모두 최고 등급은 캘리그라피 사양의 전륜 구동 모델이다. 5세대 싼타페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4세대까지는 일반적인 도심형 SUV의 […]
  • [시승기] 디 올 뉴 싼타페 가솔린 2.5 터보 캘리그라피
  • 쏘렌토 부분 변경 만나보고 왔습니다 신형 싼타페가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쏘렌토의 부분 변경 모델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과거 우락부락하던 인상은 에스트로겐을 맞은 듯 다소 고와졌고 세분화 되어 있던 트림을 합쳐서 기본 편의 사양을 늘렸습니다. 싼타페에는 없어진 디젤 엔진을 그대로 유지한 것도 특징입니다. 하지만 싼타페의 공간 활용도와 가격 인상폭을 생각했을 때 왠지 싼타페에 더 눈길이 가기는 합니다.
  • 신형 싼타페, 쏘렌토 부분변경 참전... '중형SUV 전쟁' 시작됐다 신형 싼타페,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토레스 전기차 등 다양한 매력 갖춰 주변에 아이가 생긴 평범한 가장들은 차를 살 때마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 “결국엔 돌고 돌아 싼타페, 쏘렌토 중에 하나더라” 아이와 아이들을 위한 짐을 충분히 실을 수 있으면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갖춰야 하며, 만만한 자동차여야 한다. 유지 보수가 쉽고 차량 가격도 어느 정도 경제성을 갖춰야 한다는 이야기다. 결국은 […]
  • [프리뷰]디 올 뉴 싼타페 미리 만나봤습니다
  • 3열에 성인 탑승 완전 가능, 싼타페가 돌아왔다 미디어 프리뷰 행사 통해 국내에 최초 공개 싼타페가 돌아왔다. 그동안 스파이샷과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애간장을 태우다가 8월 8일 언론을 대상으로 진행한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새로 바뀐 싼타페는 어떤 상품성을 지니고 있는지 직접 살펴봤다. 세간에 신형 싼타페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낯설 만도 하고 이상해 보일 수도 있다. 에디터 […]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당하면 짜증 100%라는 최악의 교통사고.. 충격 통계 나왔습니다
    당하면 짜증 100%라는 최악의 교통사고.. 충격 통계 나왔습니다
  • 운전자 99%가 모르는 최악의 운전 습관.. 당장 멈추라는 ‘이것’ 정체
    운전자 99%가 모르는 최악의 운전 습관.. 당장 멈추라는 ‘이것’ 정체
  • 숙주의 아삭함을 살려 만든 ‘숙주나물무침’
    숙주의 아삭함을 살려 만든 ‘숙주나물무침’
  • 전기밥솥에 ‘식초’를 넣어 사용해 보세요! 밥 맛이 달라지는 밥솥 청소 세척 방법
    전기밥솥에 ‘식초’를 넣어 사용해 보세요! 밥 맛이 달라지는 밥솥 청소 세척 방법
  • 렉스턴 스포츠 비상.. 폭스바겐, 결국엔 픽업트럭 모델까지 등장!
    렉스턴 스포츠 비상.. 폭스바겐, 결국엔 픽업트럭 모델까지 등장!
  • 그냥 깜빵 가라.. 여성 폭행 ‘주차 시비’ 보디빌더, 이런 최후 맞았죠
    그냥 깜빵 가라.. 여성 폭행 ‘주차 시비’ 보디빌더, 이런 최후 맞았죠
  • ‘주차 자리’ 쏙 끼어든 여성.. 역대급 무개념 행동에 네티즌 ‘폭발
    ‘주차 자리’ 쏙 끼어든 여성.. 역대급 무개념 행동에 네티즌 ‘폭발
  • 무려 ‘1억 짜리’ 중고 머스탱 등장.. 선 넘은 가격, 그 이유 있었죠
    무려 ‘1억 짜리’ 중고 머스탱 등장.. 선 넘은 가격, 그 이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