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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Archives - 카앤모어

#성능 (40 Posts)

  • 토요타, 미국에서 6세대 RAV4 공개... 국내 판매는 언제부터? 코어, 러기지, 스포트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 신규 파워트레인과 소프트웨어 탑재 토요타가 미국에서 6세대 RAV4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파워트레인과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이뤄졌으며, 코어(Core), 러기드(Rugged), 스포트(Sport)라는 세 가지 외형 콘셉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 라인업은 하이브리드 또는 플
  • 포르쉐 전용 전기차 타이칸 GTS 국내 출시... 1억 7990만 원부터 기존 타이칸보다 더 높은 출력과 전용 섀시 구성으로 출시 포르쉐코리아가 22일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GTS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면서 타이칸 라인업을 확장했다. 타이칸 GTS는 성능과 일상성을 모두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라고 포르쉐코리아는 밝혔다. GTS는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Gran Turismo Sport)의 약자로, 1963년 공개된 포르쉐 904
  • 707마력도 부족해? 그래서 출력 더 끌어올렸다는 '이 SUV' 애스턴마틴, 슈퍼카 발할라의 기술 반영한 플래그십 SUV DBX S 공개 애스턴마틴이 고성능 SUV 라인업의 정점에 위치할 신형 플래그십 모델 ‘DBX S’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 DBX707을 기반으로 하되, 차세대 슈퍼카 발할라에서 계승한 기술을 반영해 엔진 성능과 주행 감각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DBX S에는 개량된 4.0리터 V8 트윈터보
  • 판매 부진 벗어날 수 있을까... 저가 트림 출시하고 패키지 조정한 '이 회사' 폴스타, 소형 전기차 폴스타 2 저가형 트림 한정 판매하고 패키지 가격 인하해 스웨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패키지 가격을 조정한 2025 폴스타 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롱 레인지보다 작은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레인지’를 300대 한정 판매한다. 한정 판매하는 ‘스탠다드 레인지 싱글 모터̵
  • 전기차로 돌아온 고성능 GT와 카브리올레... 국내 반응 어떨까?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 폴고레 국내 출시… 폴고레 라인업 완성800볼트 아키텍쳐, 트라이 모터 구성으로 최고 출력 778마력 달성 마세라티가 순수 전기 모델 ‘그란투리스모 폴고레’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로써 마세라티 코리아는 그레칼레 폴고레에 이어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 [시승기]큰 기대 없었는데 수작이 나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리뷰 직병렬 하이브리드 방식 채택해 도심에서 전기 모터 구동이 긴 것이 특징 KG 모빌리티가 BYD와 손잡고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개발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BYD는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분야에서 많은 판매 실적을 가진 회사이지만, 전통적인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한 경험은 없다. KG 모빌리티 역시 하이브리드 차량을 만든 적
  • 사이버트럭의 '저렴이 버전' 출시됐다... 1만 달려 저렴한 싱글 모터 출시 기존 듀얼 모터 모델 대비 1만 달러 저렴한 6만 2490달러성능 저하와 동시에 적재 중량, 견인 중량 줄어들고 편의 사양 대거 삭제 테슬라가 사이버트럭을 출시한지 18개월만에 엔트리 트림인 싱글 모터 롱 레인지를 공개했다. 가격은 기존 모델 대비 1만 달러 저렴한 6만 2490달러, 한화로 약 8900만 원으로 책정됐지만 출력 저하로 인한 적재 능력 저하
  • 최고 출력 835마력... 앞 엔진 컨버터블 중 가장 출력이 높은 차가 등장했다. 신형 뱅퀴시 볼란테, V12 5.2ℓ 트윈터보 엔진 탑재로 최고 속도는 344km/h가격은 영국 기준 39만 파운드, 한화로 약 7억 3800만 원으로 추정돼 애스턴마틴이 자사 컨버터블의 명칭인 ‘볼란테’의 60주년에 맞춰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볼란테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뱅퀴시 볼란테는 오픈탑 모델임에도
  • 한국에서 '제일 비싼' 컨버터블이 모습을 드러낸다 4억 1700만 원부터 시작하는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C 고객 대상 프리뷰 행사 진행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오픈톱 컨버터블 그랜드 투어러 ‘더 뉴 컨티넨탈 GTC(이하 컨티넨탈 GTC)’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공개 행사를 연다. 이번 론칭을 통해 컨티넨탈 GTC는 8년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게 됐다. 해당 모
  • 2년만에 '완전 신차' 드디어 출시한다는 이 회사, 반등 성공할까? 아우디코리아, 중형 전기 SUV Q6 e-트론 공식 출시 21일 아우디코리아가 완전 신형 모델인 중형 전기 SUV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이하 Q6 e-트론)’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아우디코리아가 국내에 완전 신차를 내놓는 것은 지난 22년 9월 Q4 e-트론 이후 2년 6개월만이다. Q6 e-트론은 폭스바겐 그룹의 프리미엄
  • [시승기]이게 전기차 시대의 부분 변경 I 25년형 폭스바겐 ID.4 리뷰 내외관의 큰 변화는 없지만 늘어난 출력은 기존 모델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 지난 22년 국내에 출시된 폭스바겐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ID.4는 그렇게 인상적인 차는 아니었다. 독일차임에도 국내 전기차 보조금을 100% 받을 정도의 공격적인 가격 책정과 폭스바겐다운 안정적인 차체는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편의 사양과 차량의 크기, 파워트레인의 성능은 아이오닉
  • 회장 직접 방문할 정도로 '한국 시장은 중요'...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국내 론칭 레부엘토, 우루스 SE에 이어 람보르기니 PHEV 라인업에 방점 찍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이하 람보르기니)가 우라칸의 후속 모델이자 우루스 SE, 레부엘토에 이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테메라리오를 국내에 공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람보르기니의
  • K3의 빈 자리 채울 '전기차' 공개됐다... 기아 전동화 세단 EV4 공개 배터리와 PE 시스템은 EV3와 동일… 주행 거리는 더 늘어나3월 사전계약 후 4월부터 본격 인도 예정… 해치백 모델은 국내 출시 계획 없어 기아가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를 공개했다. EV4는 SUV 중심으로 형성된 전기차 시장에서 차별화된 실루엣과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동화 세단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개발된
  • 한 번 주유로 최대 764km 주행?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일부 공개 KG 모빌리티, 3월 중순 출시 앞두고 이미지 일부 공개… 가격은 3천만 원 초반대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앞두고 환경부 인증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하이브리드 기술과 일부 사양, 차량 이미지 등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계기판 이미지에는 가득 주유한 상태에서 주행 가능 거리가 76
  • '라인'이 아니라 진짜 AMG다... 벤츠, 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 출시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에 PHEV 시스템 더해 합산 최고 출력 585마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AMG E 53 하이브리드 4MATIC+’를 출시했다. AMG 특유의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해
  • '독특하게 생겼네' 기아 최초의 전기 세단, EV4 외장 디자인 공개 2023 기아 EV 데이에서 선보였던 콘셉트카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 기아가 새로운 전동화 세단 EV4의 외장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기아가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네 번째 전용 전기차로, EV6, EV9, EV3에 이어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세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V4는 기존 내연기관의 세단과는 차별화된 실루엣을 통해 차세대 전동
  • 1회 충전에 고속도로 '550km 주행 가능'한 이 차, 드디어 국내 인증 완료 로터스 에메야, 1회 충전시 복합 524km 주행 가능 환경부 인증 완료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전기 GT카 에메야(Emeya)와 에메야 S의 환경부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이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환경부가 발표한 에메야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도심 503km, 고속도로 551km로 복합 기준 524km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 가능거리 551km는
  • 제로백 3.2초 자랑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르쉐 파나메라 E-하이브리드 공식 출시 V8 4.0ℓ 트윈 터보 엔진에 PHEV 시스템 합해 시스템 종합 출력 680마력4인승과 5인승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3억 910만 원 포르쉐코리아(대표 마티아스 부세)가 10일 3세대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해당 모델은 기존의 파나메라 터보 S를 대체하게 되며 E-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액티브 라이드 서스펜션 등을
  • 부분 변경인데 세대 차이급의 변화, 포르쉐 신형 타이칸 국내 출시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 비약적 상승.. 배터리와 달리기 성능 변화 커한국의 마천루와 전통을 담은 타이칸 터보 K-에디션도 공개 22일 포르쉐가 타이칸 부분 변경의 신차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부분 변경된 타이칸은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배터리와 파워트레인, 하체 성능에 있어서 부분 변경을 뛰어넘는 변화가
  • 순수 전기차 된 마칸, 국내 사전계약 들어간다 듀얼 모터 마칸 4와 마칸 터보, 싱글 모터 마칸, 마칸 4S 4종으로 구성가격은 마칸 9910만 원부터 마칸 터보 1억 3850만 원까지 포르쉐코리아가 17일부터 전국 포르쉐 센터 및 스튜디오에서 마칸 일렉트릭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실물을 공개했던 마칸 4와 마칸 터보에 후륜 구동 모델인 마칸과 마칸 4S를 추가해 총 4가지 트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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