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페라리코리아, 서울대 공학인재지원센터와 상호교류 MOU 체결

권혁재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카앤모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SNU 모빌리티 레노바티오’ 사업과 연계… 특강·세미나 등 협업 방안 모색

페라리코리아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와 상호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이사와 곽승엽 서울대학교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SNU 모빌리티 레노바티오 연계… 특강·세미나 등 실행 가능한 활동 단계적 모색

곽승엽 서울대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장(왼쪽)과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 / 페라리코리아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SNU 모빌리티 레노바티오를 바탕으로, 차세대 공학 인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자 체결됐다. 양측은 특강 및 기술 세미나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페라리코리아 주요 행사 간 교류 기회, 산학 간 지식 및 경험 공유, 글로벌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 상호 관심 분야 전반에서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폭넓게 검토하고, 향후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활동들을 단계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공학 인재들이 모인 서울대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페라리가 축적해 온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과 혁신 노하우가 미래 기술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루체 공개 행사 도슨트부터 마라넬로 본사 초청까지… 3년째 이어온 교류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와 곽승엽 서울대 산학협력공학인재지원센터장(왼쪽)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페라리코리아

페라리는 그동안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차세대 공학 인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최근 진행된 페라리 최초의 순수 전기차 루체 공개 행사에서는 서울대학교 학생이 직접 전문 도슨트로 참여해 루체의 혁신적인 인테리어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지난 1월에는 플라비오 만조니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가 방한해 서울대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특별 간담회를 가졌으며, 2024년에는 서울대 공과대학 박사과정 학생들이 이탈리아 마라넬로 본사에 초청돼 페라리 엔지니어들과 연구 과제를 논의하는 기술 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앞서 2023년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 우니베르소 페라리 전시에서도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가 서울대 공대생들과 직접 만나 지속가능성과 첨단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나누는 등 긴밀한 인연을 지속해 오고 있다.

author-img
권혁재 기자
mobomtaxi@carandmore.co.kr

[최신뉴스] 랭킹 뉴스

  • 폭스바겐, 가을야구 원정팬 위해 '아틀라스' 빌려주는 이벤트 연다
  • 타타대우모빌리티, 베트남 특수소방차 시장 공략 나선다
  • 폴스타, 스타필드 고양서 차량 전시 및 고객 시승 행사 펼친다
  • 인제스피디움·육군 제3군단 MOU 체결… 장병 복지 등 활동 협력
  • 현대차 생산라인, 휴머노이드 로봇 실전 투입 앞뒀다
  • KGM, 구매부터 관리까지 묶은 '토탈 케어 패키지' 출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