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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부담 덜기 위해… 마세라티, 그레칼레 고객에 유류비 지원

권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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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330마력, 트로페오는 F1 기반 엔진으로 530마력
지원금은 최대 841만 원, 9월 말까지 한시 운영

지속되는 고유가로 차량 유지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마세라티 코리아가 SUV 모델 그레칼레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에 나선다.

◆ 기본 330마력에서 트로페오 530마력까지… 마일드 하이브리드도 적용

그레칼레. / 마세라티 코리아

프로모션 대상인 2026년형 그레칼레의 기본 트림은 기존 대비 10% 향상된 330마력을 발휘하며, 모데나 트림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효율성을 높였다. 최상위 트로페오 트림은 F1 기반의 V6 네튜노 엔진을 얹어 최대 530마력을 낸다.

편의 사양으로는 ▲소너스 파베르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 ▲클라이밋 패키지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 등이 트림별로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는 무상 보증과 3년 유지보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 트로페오 기준 최대 841만 원 지원… 9월 말까지 한시 운영

그레칼레. / 마세라티 코리아

유류비 지원은 차량가의 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책정됐다. 기본 트림은 약 563만 원, 모데나 트림은 약 605만 원, 트로페오 트림은 약 841만 원을 지원받는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가우랍 타파(Gaurav Thapa)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최근 이어지는 고유가 기조 속에서 마세라티를 사랑해 주시는 국내 고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레칼레의 성능을 마음껏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고성능 V6 네튜노 엔진이 탑재된 트로페오 트림까지 매력적인 조건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형 그레칼레는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을 최대 7% 낮추면서도 상품성은 강화해 출시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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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mobomtaxi@carandm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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