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2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촉구하는 간부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만 생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노조는 긴급 확대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파업은 노조 확대 간부 이상만 참가하며 두 개조로 나눠 2시간씩 총 4시간 진행된다. 업계에 따르면 확대 간부 이상만 참여하므로 생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본다.
현대차 노조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기각될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며 “윤석열이 다시 대통령으로 돌아온다면 노동자 민중에게는 죽음 말고는 없다. 탄핵이 인용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24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됐고 이제 남은 내란매국당만 해체하면 된다
기업 죽이는 노조쉐끼들 다~ 없어져야된다. 적당히 쫌하쟈 미친 노총아
걍 디져. 배때지가 부른 것들
노조들은 이핑게 저핑계 만 대는구만 노조 없는세상 특히 고임금 받고 더달라고 난리치는 노조들을 위한 뭐 없을까 노조 그렇게 난리치지 말고 자영업해라 능력안되면 조용히 지내라 회사가 싫으면 떠나면된다 안떠난다는것은 회사없으면 안되기때문일것이다.
우파다
현대 노조 간부들 몽땅 북으로 보내야지 헌대가 산다 북에 가면 모조리 사형 당한다 알것나